북한, 러시아·중국과 관계 강화하며 한국과 단절 모색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개통한 압록강 대교를 직접 건너 중국 출장을 다녀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진행자는 북미회담에서 중국이 평화 중재자 역할을 맡아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러 갔다는 해석이 있지만, 사실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문영 교수는 북한이 최근 두만강과 압록강에 다리를 개통한 것을 언급하며, 이는 러시아와의 기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그동안 소원했던 중국과의 협력을 가속화하려는 실질적인 조치로 해석했다. 또한, 이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노선과 국경 요새화 문제와도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