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발표, 시장에 일시적 출렁임 줄 것
이는 최근 엔비디아 주가 하락세가 실적 부진을 어느 정도 선반영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단기적인 매물 출회는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설재환 대표, 시장의 일시적 출렁임에도 장기적 관점에서 원전 및 기관 매집주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
이는 최근 엔비디아 주가 하락세가 실적 부진을 어느 정도 선반영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단기적인 매물 출회는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75%의 영업이익률은 '대동강물에 떠서 장사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비유하며 그 중요성을 역설했다.
엔비디아의 실적은 마이크론,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HBM(고대역폭 메모리) 관련주들의 주가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잭슨홀 미팅 이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가이드라인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설재환 대표는 연준이 '데이터에 의해서만 금리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대부분 후행성 지표인 경제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현재 미국의 소비 심리는 꺾이고 있으며 고용 지표 역시 악화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어 연준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설재환 대표는 9월 16일에서 17일 사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없다고 단언했다. 현재 금리 인상 확률은 32~40% 수준으로 낮은 상황이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축소되는 과정은 이러한 주가 제자리 찾기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기업의 실적과 성장성을 기반으로 한 투자가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설재환 대표는 최근 시장에서 원전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이 좋다고 평가하며, 이들 종목의 평균 하락률이 -40%에 달해 오히려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이는 과거 웨스팅하우스가 미국 기업이었던 점과 현재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원전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웨스팅하우스는 카메코(Cameco) 등 사모펀드 지분 구조로 되어 있어 엑시트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노후 전력 설비 교체 수요가 맞물려 미국 내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원전 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설재환 대표는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이는 미국이 전력 안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전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설재환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원전 건설 역량을 보유한 회사들이 대부분 대한민국에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원전 건설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미국의 원전 프로젝트가 확대될 경우 국내 원전 부품 및 관련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원전 관련주 중 대표적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평균 38% 하락했지만, 설재환 대표는 이를 기회 요인으로 보았다. 그는 기관과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매집하는 원전 관련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식 시장에서 수급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는 종목의 상승 잠재력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거래소 거래 대금은 22조, 코스닥은 4.46조로 거래 대금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상승 탄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국채 금리의 고공행진과 중간 선거와 같은 정치적 불확실성도 시장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종합 지수 박스권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물 부담으로 급격한 상승은 어렵지만,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단타보다는 주도주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종목을 선별하여 투자하는 전략을 권장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처음에는 기관과 외국인이 왜 특정 종목을 매수하는지 알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이유가 드러난다고 말했다.
GS는 에너지 및 AI 데이터 센터 관련 성장성을 바탕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집이 이루어졌고, 결국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집하는 종목에 대한 장기 투자가 유효함을 시사한다.
기관하고 외국인이 왜 사는지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까 이렇게 올리더라는 겁니다.
설재환 대표는 최근 반도체를 제외한 15대 수출 품목 중에서도 실적이 우수한 특정 업종이 있다고 밝혔다. 이 업종에서는 현재 기관과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집세가 확인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종목군이 올해 초 GS와 유사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수급이 뒷받침되는 수출 업종 대표주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펀드 매니저들은 수익률 평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으로 종목을 발굴하고 매집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관 투자가들이 이미 매집을 완료한 종목은 지수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매집하는 종목, 특히 수출 관련주는 매집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다고 설명했다.
이는 주식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되는 수급 종목을 선호해야 한다는 의미로, 불확실한 종목보다는 검증된 수급 주체들이 매수하는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이러한 패턴을 보였지만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종목이 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외국인 대형 투자자들의 지분 공시가 기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여 수급을 유도하고, 이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설재환 대표는 유료 회원 우선 원칙에 따라 매집주나 특정 종목을 무료 방송에서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는 규정상 '주가 띄우기'로 오해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는 거짓 없이 투자 자문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업종 대표주 1, 2위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큰 변동성에도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적 우량주에 집중하는 안전한 투자 전략을 제안했다.
회원님들한테 추천하고 그다음에 어 무료 방송에서 추천하면 걸립니다. 왜 주가 띄운 거 아니냐. 저는 정말 뭐 절대 거짓됨이 없이 살고자 하기 때문에 살아왔고 그래서 그렇게까지 해서 돈 벌고 싶지는 않습니다.
설재환 대표는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서 90% 이상이 손실을 보고 10% 미만이 수익을 얻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경향이 지속될 것이며, 단타 매매는 매번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업종 대장주나 2위 종목에 장기 투자할 것을 권장했다.
IMF 이후 30년간 삼성전자에 장기 투자한 사람들이 큰 수익을 얻었듯이, 물리더라도 버틸 수 있는 실적 우량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타보다는 검증된 대형주에 대한 장기 투자가 성공적인 투자의 비결임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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