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 강훈식 비서실장 비판의 근거와 의도에 대한 의문 제기
유 작가가 비서실장의 워크샵 발언을 마치 강연처럼 해석하고 비판한 태도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진행자는 "왜 이렇게 조지지? 누구한테 그런 얘기를 듣고 와서 워크샵에서 감히 비서실장이 그런 소리를 해요"라고 언급하며, 강훈식 비서실장을 향한 비판의 근거와 그 출처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이는 비서실장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비난하는 것이라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유시민 작가가 강훈식 비서실장을 비판한 배경과, 정치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엔트로피 법칙'을 사용한 것에 대한 과학적 오류 지적이 이어졌다.
유 작가가 비서실장의 워크샵 발언을 마치 강연처럼 해석하고 비판한 태도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진행자는 "왜 이렇게 조지지? 누구한테 그런 얘기를 듣고 와서 워크샵에서 감히 비서실장이 그런 소리를 해요"라고 언급하며, 강훈식 비서실장을 향한 비판의 근거와 그 출처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이는 비서실장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비난하는 것이라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진행자는 언론이 사실관계를 도외시한 채 강 비서실장의 발언을 '제3의 길'만 강조한 것처럼 왜곡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진행자는 "중앙일보에 따르면 요게 이제 발단이 됐어요. 사실관계를 도외시한 상황에서 마치 제3의 길만 강조된 것처럼 그렇게 오보가 나와 가지고"라고 설명하며, 강 비서실장이 '구조적 다수를 위한 확장 노선'을 강조한 것이 '제3의 길'로 잘못 보도된 사례를 언급했다.
이는 역대 비서실장들도 수행했던 통상적인 연찬회 강의 사례와 다를 바 없다는 설명이다.
진행자는 "의원을 옆에서 보좌하는 비서의 입장에서 왜 워크샵에 가서 대통령의 입장이든 정부의 기조든 의원들한테 전달을 못 합니까?"라고 반문하며, 비서실장의 워크샵 역할에 대한 정당성을 옹호했다.
패널은 유시민 작가가 강훈식 비서실장을 비판하는 저의가 그를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견제하려는 정치적 판단이라는 것이다.
패널은 "위협적인 존재라고 느껴서 그런 것 같아요. 더 크면 안 되는 인물. 국민의힘 워크샵에 이명박, 박근혜가 초청돼서 온다는 건 왜 까질 않습니까?"라고 지적하며, 국민의힘 워크샵에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초청된 것에는 침묵하면서 강훈식 비서실장만 비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했다.
비서실장의 역할론을 문제 삼아 다음 권력을 염두에 둔 정치적 예민함이 작용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패널은 "내용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고 왜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한테 그렇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야? 방향 설정을 왜 해?"라고 발언하며, 비판의 초점이 비서실장의 역할론 프레임에 맞춰져 있음을 강조했다.
패널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예결위 질의에서 국민의힘의 특활비 삭감 문제 제기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며 유연하게 대처했다고 평가했다. 고성이 오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웃음을 유발하는 분위기를 만든 것은 그의 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것이다.
강 비서실장은 상대방의 공격을 능수능란하게 받아치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대화를 이끌어갔다. 이러한 모습은 그가 단순한 비서실장을 넘어 정치적 협상 능력이 뛰어남을 입증했다고 볼 수 있다. 패널은 "여유 또는 협상 능력, 능수능란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고성이 오갈 법한 대화였는데도 유려하게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하지 않으면서 웃음을 터트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 것, 이것도 능력이에요"라고 언급하며 강 비서실장의 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닫힌계(closed system) 내에서는 외부 에너지 개입이 없으면 평형 상태(5대 5)로 수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주장했다.
유시민 작가는 "그 오로지 정청래를 짓는 데만, 정청래와 정청래와 가까울 것으로 또는 그에게 힘이 된다고 추정되는 모든 개인과 세력을 조롱하고 폄훼하고 비방하고 이렇게 하는 데에만 완전히 전력투구를 대부분의 언론이 했습니다"라고 발언하며 언론의 편향성을 지적했다.
출연자는 유시민 작가가 정치 현상을 닫힌계로 보고 열역학 제2법칙을 적용하는 것은 과학적 오류라고 지적했다. 정치적 의사결정은 다양한 변수들이 상호작용하는 '열린계'에서 발생하므로 단순한 열역학 법칙을 대입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출연자는 "연력학 제2법칙은 오래 지속되는 건 불가능한 일이에요. 어떤 닫힌계의 엔트로피는 증가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 미디어 정치 편향이라는 이 닫힌계는, 김민석 대 정청래가 5대 5면 어떤 밖에서 어떤 에너지가 가해지지 않느냐 이쪽도 5대 5로 수렴하는 게 자연스러운 거예요"라고 언급하며 유시민 작가의 비유에 담긴 논리적 모순을 설명했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인 반면, 제2법칙은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으로 이미 평형 상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결과값을 의미한다.
출연자는 "1법칙이 많이들 알고 계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에요. 만약에 이게 제2법칙 엔트로피 말고 열역학 1법칙 에너지 보존을 비유를 들었으면 이렇게까지 공격은 안 받으셨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만약 1법칙을 비유로 들었다면 이 정도의 비판은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연자는 미디어와 시민들의 의사, 그리고 국회의원들의 입장 등 다양한 변수들을 닫힌계로 가정한 것 자체가 과학적 오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항상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열린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인위적인 질서 주입과 자연스러운 무질서 현상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디어와 시민의 의사는 외부 요인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이를 엔트로피 법칙의 닫힌계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정치적 현상은 복잡한 상호작용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단순한 물리 법칙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결론이다.
출연자는 수능 물리 2 과목에서 열역학 법칙이 항상 출제되는 중요한 주제임을 강조하며, 유시민 작가의 잘못된 과학적 비유가 수험생이나 학부모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고발뉴스에서 이 부분을 정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출연자는 "수능이 세 달도 안 남았습니다. 이 엔트로피 법칙은 물리 2에서 꼭 봐야 되는 그리고 열역학 법칙은 항상 나오는 주제인데, 수험생들이 잘못된 정보를 혹은 이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고 이 의견에 동조했던 학부모들이 여기에 노출이 된다. 그러면 굉장한 문화 충격과 함께 내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 다시 이 잘못된 거야라는 오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고발뉴스에서 이렇게 정정하고 넘어가셔야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고발뉴스TV?
When 고발뉴스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고발뉴스TV published 28 in the last 7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