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반죽에 담긴 40년 손맛의 비결
김희자 씨는 수고스럽더라도 호떡 반죽을 만들 때 항상 밀가루를 채로 걸러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을 고집한다.
이는 반죽 내 덩어리인 '망아리'를 없애 호떡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함이며, 여름과 겨울에 따라 반죽의 농도를 다르게 조절하여 항상 최적의 맛을 유지한다.
충분히 치댄 반죽은 호떡에 쫄깃한 식감을 부여하며, 이러한 정성이 40년 손맛의 비결로 이어진다.
밀가루는 항상 채가 해야 된다. 이게 망아리가 많아 가지고 기향하면 호떡 개는데도 힘이 너무 들어요. 그래야 호떡도 부드럽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