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용혜인 사태 인사라인 책임론 제기하며 김현지 겨냥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용혜인 사태가 '만시지탄'이라며 민주당의 미온적 대처를 비판했다. 그는 인사라인 책임론을 제기하며 사실상 김현지 정무조정실장을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원장은 “용예인 사태는 늦었다. 만시 시탄이다. 청와대 인사라인 책임이라고 했는데 이건 누구 책임이냐? 김현지 책임이라는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과 정책 노선을 두고 거센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며, 당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용혜인 사태가 '만시지탄'이라며 민주당의 미온적 대처를 비판했다. 그는 인사라인 책임론을 제기하며 사실상 김현지 정무조정실장을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원장은 “용예인 사태는 늦었다. 만시 시탄이다. 청와대 인사라인 책임이라고 했는데 이건 누구 책임이냐? 김현지 책임이라는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며 당내 갈등이 극에 달했다. 추 전 장관은 이 대표를 '내란 세력에 엎혀 전전긍긍하는가'라고 비난하며 당의 검찰 개혁 노선을 둘러싼 분열을 드러냈다. 이 발언은 문재인·조국 전 장관 세력과 이 대표 간의 거리두기를 명확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추미애 전 장관의 비판은 단순히 김동현 전 경기도지사를 넘어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진행자는 "사실 추미해가 하고 싶은 말은 그 전전 지사였던 이재명을 까는 거예요."라고 지적하며 추 전 장관이 경기도 재정 상황 문제를 제기한 것을 이재명 대표 체제 공격의 신호탄으로 보았다. 이는 민주당 내 권력 투쟁의 일환으로 당내 역학 구도 변화를 예고한다.
만약 민주당이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이 대표의 당대표 사퇴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진행자는 "만약에 이 내년 4월 열릴 것으로 전망이 되는 서울시장 보선에서 후보내지면 당대표 사퇴한다 이랬잖아요."라고 언급하며 선거 결과가 총선에 미칠 영향력 감소를 경고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이 대표의 대권 가도에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선거 대패는 이 대표의 당내 입지를 크게 약화시키고 총선 공천 과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 줄 수 있다.
그는 32개월 군 복무를 주장했으나 실제 복무 기간은 18개월로 확인되어 의혹이 제기되었다. 진행자는 "홍지선이 병무청에다가 자료를 안 낸다면서요? 자료 부동의. 살다 살다 그런 경우도 봅니다."라며 후보자의 자료 제출 거부가 국회 검증을 회피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행태는 후보자의 도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는 요소가 된다. 공직 후보자로서 기본적인 검증 절차에 협조하지 않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비쳐질 수 있다.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전세보증금 12억 원, 47평 규모의 경기도지사 관사를 사용한 것이 비판을 받았다. 당시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과 대조되는 처신이라는 지적이다. 멸콩TV 출연진은 "그게 공간도 아니고 그냥 관사 아니에요. 공간이면은 경기도지사가 외부 인사들을 접대할 때 밖에서 하면 비용이 많이 드니까 경기도지사 공간에서 한다. 이게 설명과 변명이 되는데 그건지 혼자 사는데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관사가 도지사 접대용이 아닌 개인 주거용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공적인 공간의 사적 유용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추미애 전 장관은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 외에는 어떤 정치인에게도 고개를 숙인 적이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멸콩TV 출연진은 "그 문재인이 아니라 노무현이한테도 안 숙였다니까. 노무현이 탄핵시켰잖아요. 문재인이한테 그래. 노무현이도 내가 탄핵시켰는데 문재인이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이재명이가 눈에 들어오겠어요?"라고 언급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과거 사례를 들었다. 이는 문재인·이재명 등 현재 당 지도부와도 독립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자신만의 정치적 길을 걸어왔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홍보 방식을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선전'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 하락세를 반전시키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적 시각을 드러냈다.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 반등을 위한 극단적인 가정적 시나리오가 제시되었다. 멸콩TV 출연진은 "윤성일 대통령 석방하고 재판 내가 직접 받겠다고 선언하고 그다음날 재판 제개해서 돈에 나가고 그리고 부동산 정책 이거 내가 잘못했다. 세금 정책 잘못했다. 다시 원점으로 돌리겠다. 이러면 지지율이 더는 안 떨어져요."라고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 석방 및 정치 보복 중단, 본인 재판 직접 대응, 부동산 및 세금 정책 기조 전면 수정 등을 요구했다. 이러한 급진적인 변화만이 현재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현재의 정책 기조를 유지하거나 과거의 입장을 고수하는 한 지지율 반등은 어렵다는 냉정한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제언은 이재명 대표가 현재 처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이재명 대표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멸콩TV 출연진은 "아직 정신 못 차렸네라는 반응이 제일 많이 나올 거예요. 기껏 기자 회견 했는데 뭐 사과라든가 기조 변화라든가 없이 나 억울하다는 이야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잖아요."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가 등장할수록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자체 분석과 함께 기자회견이 사과나 기조 변화 없이 자기 변명으로 비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오히려 조용히 지내는 것이 지지율 하락을 방어하는 데 유리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열린우리당의 의석수는 47석에 불과했으나, 이후 호남당이 분리되고 열린우리당이 152석으로 급부상하는 반전이 있었다. 대담자는 "노무현 당이 47석이었어요. ... 청소에서 노무현의 열린당이 152석 하거든요. 순식간에 한 방에 네. 근데 불과 몇 달 안 걸려요."라고 설명했다. 이 사례는 정치적 상황이 단 몇 달 만에도 급격히 바뀔 수 있음을 보여주며, 현재 민주당의 위기 상황에서도 언제든지 반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대담자는 "한동훈이가 제발 신당만 차려라. ... 싹 끌고 수십 명이 나가라. ... 그리고 선거 치르면 이것들 쫄딱 망한다. 한 석도 안 된다. ... 국민의 힘이 그 빈자리를 전부 국민의 힘이 채울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이들이 선거에서 실패하고 국민의힘이 그 빈자리를 채워 압도적 다수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담고 있다. 당은 피를 묻히기 싫으니 스스로 신당을 차리고 나가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총선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장동혁 대표는 여의도연구원의 활동 계획 보고를 받고 유권자 지도를 작성하라고 보완 제시를 했다. 대담자는 "장동혁 대표가 여의도 연구원의 보고 활동 계획 보고를 받고 유권자 지도를 작성하라고 보완 제시를 했다는 거예요. ... 이게 진짜 총선 준비에 들어간 거죠."라고 언급하며 맞춤형 공천 전략 추진을 시사했다. 다음 주 화요일 오전 10시 반에는 '이재명 정부 실정 국민 보고 대회'를 개최하여 정책 비판 중심의 정교한 대응과 강력한 장외 투쟁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보는 다가오는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 장동혁 지도부는 정책적 비판과 함께 대중적 압박을 통해 민주당을 견제하고, 보수층 결집을 시도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향후 행보에 대한 비판적 평가가 나왔다. 특히 그의 장애 투쟁 발언은 '천박하고 자극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대담자는 "한동훈이가 지도 김승원 임명 강행하면 거리로 나가겠다 이러고 있습니다. ... 지가 나가려면 우리가 말릴 방법은 없잖아요. ... 괜히 저 뭐 광화문이다 ... 자유파 국민들이 늘 이재명 정권과 투쟁하고 있던 이런 곳에 와 갖고서 오염되고 지저분한 소리 하지 말고 혼자 가서 놀아라."라고 말했다. 강남 등 특정 지역으로 가서 혼자 놀라는 조롱과 함께 '질척거리는 구남친 같다'는 비유까지 동원하며 그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러한 비판은 한 전 위원장이 특정 정치 세력과의 결합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경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의 독자적인 행보가 보수 진영의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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