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먼저 대입하면 사주의 병증과 필요한 기운을 놓친다
상관이 겨울 사주에 쓰이면 성공의 동력이 되지만 여름 사주에서는 질서를 파괴하는 성향으로 작용하기에, 육신을 먼저 배제하고 사주의 좋고 나쁨을 판단한 뒤 대입해야 명확한 통변이 가능하다. 민조역학학당은 육신(식신, 상관, 정재, 편재 등)을 먼저 대입하면 사주의 병증과 필요한 기운을 놓친다며 사주 풀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 단계로 육신의 완전한 배제를 강조했다.
육신을 제외한 채 사주의 좋고 나쁨을 판단한 뒤, 그 결과에 육신을 대입해야 명확한 통변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상관이 겨울 사주에 쓰이면 성공의 동력이 되지만, 여름 사주에서는 질서를 파괴하는 나쁜 성향으로 작용하는 등 육신은 계절과 상황에 따라 그 길흉이 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