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사퇴, 실세 세력에 의한 경질 주장
출연자는 청와대 개편 시 통상적인 절차와 달리 강훈식 실장만 갑자기 사퇴한 점을 들어 이러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및 인사 전횡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이번 사퇴의 주요 배경으로 거론된다. 경기·성남 라인과 강훈식 실장 간의 알력 다툼이 심화한 가운데,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급부상과 맞물려 권력 투쟁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강원식 실장이 사표내는 거 보고 한 30분 만에 저 메시지를 냈거든요. 강원식 실장이 사혀낸 타이밍이 되게 뜬금없어요. 본인도 자발적으로 나가는 것처럼 했지만 쫓겨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