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무산에도 실물 결제 도입은 시작
클래리티 법안은 다양한 규제 요건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결국 통과가 무산됐다. 그러나 법안 통과와 무관하게 미국 기업들은 이미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표준으로 도입하고 있었다.
비자, 마스터카드, 스와이프 등이 USDC 결제 서비스를 허용하며 미국 기업들이 무역 대상 국가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요구하는 추세다. 송금 속도 향상과 결제 비용 절감이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하는 핵심 이유로 꼽힌다.
한국 기업들도 이미 미국 기업들로부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요구를 받고 있어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