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정 대비 현금 비중 확보 권고
Jump to 0:52성하준 MBN골드 매니저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추격 매수보다는 현금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장의 과열 양상을 경계하며, 반보 뒤로 물러서서 현금 비중을 확보하는 전략을 우선적으로 제안했다. 이는 향후 시장 조정에 대비하여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순고르기 조정 가능성 속에서 전력 인프라, 로봇, ESS 관련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성하준 MBN골드 매니저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추격 매수보다는 현금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장의 과열 양상을 경계하며, 반보 뒤로 물러서서 현금 비중을 확보하는 전략을 우선적으로 제안했다. 이는 향후 시장 조정에 대비하여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성하준 매니저는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 종목 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통계적으로 시장의 과열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단기적인 조정 장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당분간 시장이 순고르기 패턴의 조정 장세를 보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시장이 외국인 수급의 부재 속에서 저항 구간을 소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턱대고 급격한 상승이 나오기보다는, 일정 수준의 조정 패턴을 통해 순고르기가 이루어져야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상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조정을 해석했다.
현재 미국 10년물 및 30년물 국채 금리가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올라와 있어 적극적인 투자에는 제약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투자를 지속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시장의 단기적 조정 요인과 장기적 투자 요인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성하준 매니저는 시장 조정 시에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섹터에 집중하여 옥석 가리기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전력 인프라, 에너지 저장 장치(ESS), 그리고 최근 유니트리의 상장으로 기대감이 커진 로봇 산업 내 종목들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이들 산업은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라고 덧붙였다.
유니트리의 성공적인 상장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국내 로봇주 전체의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는 판단은 다소 성급하다고 지적했다. 유니트리의 상장 자체보다는 국내 로봇 기업들의 개별적인 경쟁력과 로드맵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조 현장에 투입하여 데이터를 수집한 후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는 유니트리가 이미 공개한 양산 로드맵보다 시기적으로 늦춰져 있어 한중 간의 양산 시점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휴머노이드 로봇 완제품 분야에서는 유니트리와 직접적인 경쟁이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성하준 매니저는 국내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완제품 분야에서 유니트리와 경쟁하기는 어렵고 경쟁력에서도 다소 뒤처져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국내 로봇 투자의 초점은 휴머노이드 로봇 자체보다는 로봇 부품 시장에 맞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부품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로봇 기업들은 현대차그룹과 같이 그룹 내에서 로봇 밸류체인을 완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다른 국가 기업들이 외부에서 부품사를 끌어오는 방식과 대조된다. 그룹 내 밸류체인 완성은 비용 절감 효과와 데이터 축적에 유리하며, 이를 통해 부품사들의 실적 전망치가 더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강점은 국내 로봇 부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최근 시장 자금이 AI 데이터 센터 투자 확대에 대한 수혜주를 찾고 있으며, 과거 반도체에 집중되었던 AI 데이터 센터 투자 수혜가 이제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 에너지원, 전력 설비, 전력망 쪽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흐름을 고려할 때 ESS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지금부터 충분히 열어 놓고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I 기술 발전이 ESS 시장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제3차 중앙 계약 시장 2차가 공고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 규모는 앞선 2차 시장과 비슷한 약 1조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발주와 수주로 연결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정부 정책이 ESS 시장 성장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SS 시장이 현재 전기차 시장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2차전지 기업들은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을 ESS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를 메워나가고 있다. 이러한 전환은 기업들의 실적과 수주 사이클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에너지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전력 저장 장치용 LFP 배터리를 단순히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양산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비중국권 배터리 업체 중 ESS용 LFP 양산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으며, 중국 난징에 이어 미국에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어 시장 경쟁력을 실제로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넘어선 실질적인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에너지 플랜트에 ESS용 LFP 배터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2027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러한 생산 기반 확대는 향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주가는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들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점 대응이 가능한 구간이라고 평가하며, 투자자들에게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매일경제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220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