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피 변동성, 레버리지 투자 후유증이 원인
Jump to 2:12최근 코스피 지수의 변동성 확대는 지나치게 과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대호 박사는 이러한 변동성이 우리나라 거시 경제의 펀더멘털이나 국내 기업의 불량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오히려 지난 5월 이후 주식 시장에 과격하게 참여했던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 시 손실을 겪으면서 발생한 후유증으로 분석했다.
그는 "이것은 레버리지 변동성이 높은 거에 대한 경고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지 우리나라의 거시 경제 펀더멘탈이 나쁘다든지 한국 기업이 불량하다 이런 경고는 아니거든요."라고 말하며, 시장의 불안정성이 특정 투자 방식에서 기인했음을 명확히 했다.
따라서 현 시장 상황은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라기보다는, 단기적인 투자 심리와 자금 흐름의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