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유럽 라이선스 톡신 균주 도입으로 상업화 성공
Jump to 6:54제테마는 수율이 좋은 톡신 균주 확보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보고, 2017년 유럽에서 정식 라이선스 균주를 도입했습니다. 이 균주를 통해 국내외 복잡한 이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후 균주 배양 및 톡신 추출 과정을 거쳐 상업화에 성공했습니다.
제테마는 유럽 라이선스 톡신 균주 확보와 중국 임상 3상 완료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2027년 말 중국 품목 허가와 연간 150억 규모 태국 수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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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는 수율이 좋은 톡신 균주 확보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보고, 2017년 유럽에서 정식 라이선스 균주를 도입했습니다. 이 균주를 통해 국내외 복잡한 이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후 균주 배양 및 톡신 추출 과정을 거쳐 상업화에 성공했습니다.
제테마는 공식 라이선스 균주를 확보함으로써 현재 한국 톡신 시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균주 관련 소송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회사가 소송에 휩쓸리지 않아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공식적인 근거 서류 보유는 해외 진출 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소송에 휩쓸리고 그랬으면 훨씬 더 오래 걸렸고 훨씬 더 어려운 시간을 겪었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 매체나 어디서도 보듯이 저희는 그런 소송에 엮긴 적은 하나도 없고요.
제테마는 2030년 세계 2위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톡신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중국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8월에 품목 허가 서류를 제출하며 중국 시장 진출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현재 화동에스테틱과 10년간 5,50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김의수 전무는 중국 시장에서 품목 허가를 받으면 선발 기업 사례를 참조했을 때 연간 1,500억에서 2,000억 원 가까이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톡신 제품만으로 총 5,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초기에는 연간 500억 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 톡신 허가 제품이 적은 이유는 제조 기업 자체와 제조 기반까지 꼼꼼하게 심사하기 때문이며, 이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제테마는 오리지널 균주 이슈를 해결했고, 5월에 우수한 임상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8월에 품목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므로, 2027년 말 또는 2028년 초쯤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약 18개월을 소요 기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의수 전무는 4분기부터 태국으로 톡신 수출이 시작되고, 내년에는 브라질 진출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체결한 연간 150억 원 규모의 톡신 공급 계약 물량이 더해지면서 분기당 약 35억 원의 추가 매출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수출 확대는 4분기나 내년 1분기부터 제테마의 매출과 이익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의 투자 구간에서 본격적인 회수 구간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테마는 톡신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여 에스테틱 시장을 넘어 치료제 시장까지 공략할 계획입니다. 김의수 전무는 미국 시장의 경우 미용보다 치료제 시장 규모가 더 크다고 언급하며, 톡신이 미용에서 멈추지 않고 치료제로도 확장 가능한 아이템임을 강조했습니다. 제테마는 현재 A, B, E 타입의 톡신 3종 라이선스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A 타입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과 E 타입(Type E) 확보를 통해 편두통 및 근육 경직 완화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테마는 해외 인허가 단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정 지연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시장 진출에 신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의 경우 임상에 대한 지연과 비용 부담을 우려하는 시선이 있지만, 제테마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스마트한 전략'을 통해 이를 해결할 방침입니다. 파트너사로부터 받은 마일스톤 계약금을 활용하여 임상 3상 비용을 충당함으로써 자체 자본 투입을 최소화하고, 재정적 리스크를 줄이면서 효율적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테마는 지난 8년간 톡신 분야에 대한 선투자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1차 성장 엔진이었던 필러에 이어, 현재 2차 성장 엔진인 톡신을 본격적으로 가동시키고 있습니다. 태국 품목 허가를 시작으로 브라질, 중국, 미국 임상 등 순차적으로 글로벌 영토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의수 전무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웰에이징(Well-aging) 시장을 선도하고, 기업 가치 1조 원 달성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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