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의 '이재명 유죄' 언급, 시사타파 채팅글과 유사
Jump to 0:22조국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유죄 가능성을 언급한 발언이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에서 사용되는 표현 방식과 유사하며, 시사타파 채팅창의 이재명 대표 혐오 표현과도 맥락이 같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발언은 대통령이 조국혁신당을 청와대로 초청한 직후에 나왔다.
조국 전 대표는 그냥 점잖게 얘기했을 뿐이에요. 그거 한번 다시 한번 보시겠습니다.
강진구 기자, 이종원 씨에게 채팅창 관리 및 과거 발언 해명 요구했으나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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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유죄 가능성을 언급한 발언이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에서 사용되는 표현 방식과 유사하며, 시사타파 채팅창의 이재명 대표 혐오 표현과도 맥락이 같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발언은 대통령이 조국혁신당을 청와대로 초청한 직후에 나왔다.
조국 전 대표는 그냥 점잖게 얘기했을 뿐이에요. 그거 한번 다시 한번 보시겠습니다.
조국 전 대표의 발언은 김민석 의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에 제동을 건 것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이 발언은 이재명 대표의 퇴임 후 안전을 언급하며 청와대에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계국본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회의에서 이종원 씨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출마가 자신과 정청래 의원, 김어준 씨가 공모한 '고도의 정치 공작'이라고 발언했다. 이종원 씨는 당시 이 공작의 목표가 이재명 대표를 당선시키지 않으려는 것이었다고 언급했다.
강진구 기자는 이종원 씨에게 2021년 추미애 출마를 '정치 공작'으로 규정한 발언의 맥락을 설명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또한 시사타파 채팅창에 '이재명 처단' 등 혐오 표현이 방치되고 있는 것에 대한 관리 책임을 물었다.
이종원 씨는 강진구 기자의 전화번호를 차단하여 연락을 받지 않았다. 강진구 기자가 다른 번호로 보낸 문자 메시지는 이종원 씨가 '읽음'으로 확인했으나, 이에 대한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다. 과거에는 강진구 기자의 문자에 매번 답장을 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었다.
현재 수천 명이 이종원 씨 관련 고소고발에 참여하고 있다. 정청래 의원에게 이종원 씨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공식 입장을 밝히라는 요구가 나왔다.
시사타파 채팅창에서 이재명 대표를 '처단하겠다'는 직접적인 협박성 게시물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게시물이 관리자 없이 방치되어 채널 내 반명(반이재명) 정서를 가진 시청자들이 더욱 유입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종원 씨는 '김민석의 폭주, 청와대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주제로 방송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러한 방송은 이재명 대표와 김민석 의원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팀 정청래와 팀 김어준은 김민석 의원을 직접 공격하며, 이재명 대표에게 자기들 편을 들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선원 의원의 이름을 '박원선'으로 잘못 표기하는 실수가 있었다.
이종원 씨는 과거 자신의 입으로 정치 공작을 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시청자 댓글에 따르면 이종원 씨가 이재명 대표를 민주당에서 몰아내겠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이종원 씨는 전당대회에 대한 영향력을 과시하며 민주당 내에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언터처블' 같은 존재로 부상했다.
뉴탐사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전북 지역 8개 시군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한 연속 보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선거 브로커가 개입하여 후보들에게 여론조사를 '마약'처럼 팔아넘겼다는 내용이다. 현직 시장 및 군수 당선자와 낙선자 모두가 조작된 여론조사에 관여된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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