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전당대회 후보 3인의 청와대 만찬
이번 만찬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후유증을 봉합하고 통합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그 효과에 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세 명의 후보들을 오늘 청와대로 불러서 이제 만찬을 했는데 이게 과연 이제 전대 후유증을 조기 봉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라며 이번 만찬이 실질적인 당내 갈등 해소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당내 화합을 위한 대통령 만찬과 김민석 최고위원의 계파 정치 종식 선언에도 정청래 전 대표의 독자 행보가 지속되며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만찬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후유증을 봉합하고 통합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그 효과에 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세 명의 후보들을 오늘 청와대로 불러서 이제 만찬을 했는데 이게 과연 이제 전대 후유증을 조기 봉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라며 이번 만찬이 실질적인 당내 갈등 해소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오는 22일과 23일 열리는 노사모 번개 모임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모임의 참석 대상이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했던 인사들과 친정계 후보들을 지지했던 사람들로 한정되어 있어 '편가르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오늘 이제 22, 23일 노사모 번개가 있다고 얘기하는데 여기에 정청래 전 대표가 이제 참석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참석자들은 정청래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 또 세 명의 친정계 그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만 또 초청 대상이라고 하는 거예요. 노골적인 여전히 편가르기 계파 정치를 지금 하고 있는 거죠."라고 말하며 당 통합보다는 계파 정치를 강화하는 행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지도부가 당내 화합과 통합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첫 현장 최고위 장소로 부산을 선택한 것 또한 이러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부산 지역은 지난 1년간 '팀 정청래'로 불리는 사조직화와 자기 사람 심기가 가장 심각하게 진행되었던 곳으로 지목되었습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이 첫 현장 최고위를 부산에서 개최하고 계파 정치에 강력히 경고한 것은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자는 "제가 오늘 출장을 다녀왔지만 이 부산이 정말 가장 지난 1년간이 끔찍한 팀 정청래의 자기 정치, 자기 사람 심기가 가장 심각하게 진행됐던 곳이 이 부산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이 방송을 보는 부산의 그 육인회라고 하는 멤버들 왜 김민석 신임 대표가 부산에서 첫 번째 현장 최고위를 열고 저렇게 계파 정치에 대해서 강력히 경고를 했는지 본인들은 알 겁니다."라고 말하며 부산 지역의 계파 정치 문제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전당대회 1라운드인 충청권 경선에서 충남북에서 당초 기대와 달리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1년간 정청래 후보의 연임을 위해 조직 관리에 힘썼던 인사들에게 당혹감을 안겨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충청권에서 자신감을 보였던 이유로 지난 1년간의 철저한 조직 관리를 들었지만, 실제 표를 확인했을 때 예상만큼 표 격차가 크지 않아 당혹스러웠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진행자는 "정청래가 이제 그 첫 번째 그 전당대회 1라운드 충청권에서 당초 기대와 달리 본인이 졌잖아요. 충남북에서. 이들이 이렇게 자신감을 표시한 데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지난 1년간 열심히 정청래 후보의 연임을 위해서 정말 끔찍할 정도로 조직 관리를 했던 거죠. 거기에 대한 자신감. 그런데 막상 이제 표를 까봤더니 자기네들이 생각했던 것만큼 그렇게 표 격차가 많이 나지 않아서 굉장히 당혹스러웠을 거예요."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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