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부 고발, 미국 정부에 엔진 결함 제보 및 300억 원 포상금
2015년 현대자동차 세타2 엔진 결함 문제가 발생하자, 당시 리콜 업무를 담당하던 한 엔지니어가 국내에서는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엔진 결함 사실을 제보했습니다. 이 제보로 2021년 미국 정부는 현대차의 엔진 결함과 은폐를 인정하고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제보자에게는 포상금 300억 원이 지급되었고, 로펌 비용을 제외하고 약 200억 원을 실제 수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