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창구 활용된 SK증권은 계열사 아님
Jump to 7:37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SK증권이 창구로 활용되자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오해가 발생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SK증권이 SK그룹의 계열사가 아니며, 과거에 분리된 지 오래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SK증권은 사모펀드 조합이 대주주인 별개의 회사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즉각적인 주가 급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연기금의 전략적 매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바이오 섹터의 강세 전환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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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SK증권이 창구로 활용되자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오해가 발생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SK증권이 SK그룹의 계열사가 아니며, 과거에 분리된 지 오래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SK증권은 사모펀드 조합이 대주주인 별개의 회사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하여 32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의 추가 상승 여력을 기대해 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매도 타이밍으로 220만 원을 유지하며,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보다는 적절한 이익 실현을 권고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SK하이닉스의 40조 원 자사주 매입 기간에 연기금의 전략적 매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연기금이 매도에 나서야 리밸런싱 압력을 해소하고 주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만약 매도 없이 비중만 늘리는 것은 비효율적인 대응이며, 장기적으로 후회할 결정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연기금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140조를 산다고 하면 그중의 절반은 꼭 팔아 줘야 될 때가 있어요. 팔아 줘야만 하고 70조 정도를 팔아 줘야 됩니다. 만약 여기서 못 팔면 두고 두고 후회될 거예요. 저는 제가 보기에는 가장 멍청한 집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안 판다면.
조기준 매니저는 연기금이 현재 시장에서 매수보다는 매도를 통해 시장의 안정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시점을 활용하여 연기금이 보유한 물량을 소화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들의 자사주 매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연기금이 긍정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연기금이 시장 폭락 시 완충 작용을 하며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리밸런싱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과 같은 중요한 시기에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연기금이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한국 시장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과거 2015년, 2018년, 2024년의 자사주 매입 사례를 분석하며, 자사주 매입이 반드시 즉각적인 주가 급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사례에서 자사주 매입 기간 중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거나 등락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자사주 매입에 대해 과도한 환상을 갖지 말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심지어 체결 물량이 미달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2015년 18년대 봤을 때 18년도에 여기 보시면은 7월 30일 날 50만 주했는데 35만 주, 60만 주 이렇게 다 체결이 안 되는 겁니다. 등락률 또 빠졌어요.
현재 시장은 조정장 국면이지만, 삼성전자는 30만 원 박스권을 완벽하게 형성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이 박스권을 돌파할 경우 32만 원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0%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하며, 조정장 속에서도 삼성전자의 상승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바이오 섹터가 예상보다 크게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하며, 특히 알테오젠이 30만 원대에 안착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양바이오팜과 인제니아테라퓨틱스 등의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바이오 섹터 전반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조 매니저는 바이오 섹터가 이제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하는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SK하이닉스의 4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최태원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하락하는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일부 언론에서 지나치게 100조 원, 200조 원과 같은 과도한 규모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공사를 통해 모듈러 주택 2만 가구 확대를 추진하면서 NRB가 주요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NRB가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 추세에 있으며, 실적 또한 우상향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내년에 큰 호재가 예상되는 NRB를 중장기적으로 유망한 종목으로 평가하며,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로봇 업종의 테마 상승세가 종료되었다고 진단하며, 로봇 관련 주식 매수를 권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2차전지 및 바이오 섹터가 나름대로 상승세를 보이며 호황기에 진입할 시점이 되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삼성SDI와 같은 실적 기반의 2차전지 종목들이 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시장의 주도주 구도가 과거와 달리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가 삼각 편대를 이루며 재편되고 있다고 조기준 매니저는 분석했습니다. 각 섹터가 그룹별로 영향력을 나누어 가지며 주도주 싸움이 일어나는 형태를 보인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소부장 및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그룹의 영향력과 함께 광통신 및 로봇과 같은 테마주들은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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