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DMZ 지뢰 폭발 '북한군 지뢰 가능성 매우 높다' 발표
합참은 폭발 지점 인근에서 북한군 목함지뢰와 유사한 갈색 플라스틱 대인지뢰를 봤다는 진술, 부상자 방탄조끼에서 갈색 이물질 및 TNT 폭약 성분 검출, 해당 지역에 우리 군 지뢰 매설 기록 없음, 지난해 9월부터 북한군이 인근 지역에 지뢰를 매설한 흔적 발견 등 4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진행자 허현준은 명확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두고 군 당국이 상부의 지시를 받아 명확한 결론을 미루는 것이 아니냐며 신중한 태도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