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맥아더 동상 제막식 10월 2일 개최
이번 동상은 3년간의 모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미국에서는 최초로 건립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최초로 건립되는 이승만·맥아더 동상은 역사적 인물에 대한 예우와 한인 이민 사회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이번 동상은 3년간의 모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미국에서는 최초로 건립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승만 대통령을 향한 존경이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대립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지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라를 세운 이승만 대통령과 한국전쟁 당시 국가 존립을 도운 맥아더 장군을 기리는 것은 당연한 도리다.
주최 측은 동상 건립 과정의 절차적 논란에 대해 공청회와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왔다고 설명했다.
한인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허가 절차를 정상적으로 마쳤으며, 어떠한 사심도 배제된 순수한 기념사업이라는 입장이다.
주중광 조지아대 명예교수는 미국 사회가 건국 대통령과 구국 영웅을 존경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민자가 이러한 역사적 인물의 동상 건립을 반대하는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이적 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며, 미국 사회에 동화되고 존경하는 마음을 보여야 이민자로서 생존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동상 건립에 반대하는 것은 이적행위로 비칠 수 있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을 기리는 작업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에 충성하며 동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하는 만큼, 애틀랜타에 동상이 세워지는 것은 한인 사회에 큰 자랑거리다.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질 애틀랜타 한인회관 장소는 이미 기초공사가 완료되어 동상 설치를 기다리고 있다.
건립 기금은 약 3년 동안의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와 아쿠스 애틀랜타 지회는 제막식의 의미를 빛내기 위해 지역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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