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인사 참사 책임 명분으로 사의 표명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즉답을 피하며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재명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인사 참사 책임을 명분으로 사의를 표명하며 국정감사 전 정치권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즉답을 피하며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친명 성향 방송에서도 인사수석의 역할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은 청와대 내 인사권 부재와 권한 부족에 따른 회의감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총선이 1년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적 지분 확보 필요성이 커졌으며, 정권의 위기감을 감지하고 조기 퇴진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인사 책임론이라면 수석 및 비서관을 포함한 라인 전체의 사퇴가 합리적이며, 비선 중심의 인사 운영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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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여당 내 수석급 이상 전원 물갈이론이 대두되는 등 정권의 인사 실패가 지속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다.
민주당이 김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 채택을 추진하던 지난 17일, 전직 보좌진들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에게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탄원서에는 성추행 피해 주장, 음주운전, 보좌진 폭언 등 여러 의혹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김 후보자가 언론 제보가 임박하자 마지못해 사퇴했다는 분석으로 이어진다.
청와대는 탄원서 접수 후 보좌진을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음주운전, 보좌진 폭언, 신규 청탁 외에도 추가 청탁 의혹이 존재한다.
특히 탄원서에 경기도당 회계 부정 관련 자료가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선거법 및 정당법 위반 사항에 대한 경찰의 인지 수사 필요성이 강조된다.
전직 보좌진 A, B씨 등이 각기 다른 사유로 제출한 탄원서의 전체 분량은 100페이지가 넘는 것으로 중앙일보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
이 중 성추행 및 음주운전 관련 의혹은 두 페이지에 불과하며, 회계 부정 의혹 사례집이 45페이지 이상 포함되어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텔레그램으로 파일을 전달받은 뒤 '조금만 일찍 주지'라고 답했다고 전해진다.
지난 7월 9일 선관위 조사가 착수되었으나 수개월째 결론이 나지 않고 있으며, 청와대 차원의 고발과 수사기관의 신속한 조사가 촉구된다.
기자회견이 30분 지연된 것이 후보자의 거취를 논의하는 과정과 연관되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된다.
사전 인지에도 불구하고 청문 보고서를 채택한 정부 여당의 자정 능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한동훈 의원을 공격하는 것은 지지층 결집을 위한 안티태제 논리로 활용되었으며, 이는 민주당 지지율 소폭 반등과 연관된 정치적 행보로 평가된다.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 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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