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추석 앞두고 18일 대국민 기자회견 개최
이는 추석 명절 차례상에서 오갈 현안을 겨냥한 기획으로 보인다.
기자회견에서는 그동안 제기된 여러 현안과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설명하고 국민을 설득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추석 직전으로 예정된 가운데, 김부겸 등 차기 주자 구도 재편 움직임이 나타난다.
이는 추석 명절 차례상에서 오갈 현안을 겨냥한 기획으로 보인다.
기자회견에서는 그동안 제기된 여러 현안과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설명하고 국민을 설득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저녁 유시민 작가와 탁현민 감독의 대담이 예정되어 있다. 이 대담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직후에 배치되었다.
이는 김어준 씨의 지지율 관련 언급에 대응하는 성격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유시민 씨는 탁현민 감독과 대담을 계획하고 있는 날이라고 진행자는 전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공소 취소, 연기, 개헌 등 언론에서 초점을 맞추는 현안들이 다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단순한 현안 대응을 넘어선 이재명 대통령 나름의 무게 있는 메시지가 준비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회견을 조롱하고 지지율을 깎아내리려는 술수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석연 전 위원장의 사임 이후 김부겸 전 총리가 국민통합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이 인사는 민주 진영의 단결을 바탕으로 중도 보수층에 대한 소구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진행자는 김부겸 전 총리를 국민통합 위원장에 임명한 것은 중도 확장 통합에 다시 시동을 거는 측면이 있다고 보았다. 김부겸 전 총리는 대구시장 선거 낙선 이후 차기 주자군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들을 통해 폭넓은 중도 확장을 꾀하고, 정권 재창출까지 염두에 둔 포석을 하나하나 옮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송영길 전 대표는 전당대회 이후 호남 지역 내에서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15개 시도 당위원장과의 연속 회의를 개최하며, 오늘부터 사실상 총선 승리 체제로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지방 선거 이후 지지층 이탈과 맞물려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여왔던 당을 다시 추슬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대표는 지지율이 바닥을 찍을 때가 되었고, 내년 총선까지 겨냥하여 당 체제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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