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금리 5% 위협에도 나스닥 견인한 반도체주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0.18% 하락, S&P 500은 0.17%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0.39% 상승했으며, 그 배경에는 반도체 지수의 2.78% 급등이 있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 주요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엔비디아 등 반도체 대형주가 시장을 이끌었다. 엔비디아의 내년 반도체 판매 2배 전망에 따라 GPU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기대감이 커진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