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 여부보다 통화정책 논조가 증시의 향방 결정
현재 미국 코어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월 대비 상승분은 박스권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리 동결 시에는 경고 메시지가, 인상 시에는 그 명분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급격한 금리 인상보다는 상황을 지켜보는 신중한 대응이 예상됩니다.
미국 금리 인상 논조가 증시 향방의 핵심이며, AI 산업의 과대한 성장 예측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미국 코어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월 대비 상승분은 박스권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리 동결 시에는 경고 메시지가, 인상 시에는 그 명분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급격한 금리 인상보다는 상황을 지켜보는 신중한 대응이 예상됩니다.
역사적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으로 볼 때, 현재 한국 증시는 저평가 국면에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익 지표가 훼손되지 않는 상황에서 주가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현재 코스피는 저평가 구간에 있지만, 8,100에서 8,500 포인트 구간에는 60조 원 이상의 대규모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어 수급 저항이 예상됩니다. 박근형 부장은 "8,100 정도 갔을 때 좀 줄였다가 고민해 보자. 왜냐면 그 위로 8,500까지는 한 60조 이상이 쌓였어요. 수급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이 구간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수급이 뒷받침되거나, 돌파 후 단기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KB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영업이익 증가율 둔화가 반드시 주가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주가 회복의 관건은 절대적인 영업이익률 수준이 유지되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주가는 일시적인 조정을 겪더라도 결국 회복세를 보인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과거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의 사례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절대적인 영업이익률이 유지가 된다면 주가가 꺾이지 않고 절대적인 영업이익률 자체가 떨어질 때 주가가 빠진다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눌림이 있겠지만 주가는 항상 다시 올라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AI) 핵심 부품인 GPU 렌탈 가격이 하락하지 않고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GPU의 감가상각 기간이 길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박근형 부장은 "결국은 감가상각 3년 만에 끝나는게 아니고 5년 10년 간다는 거예요. 지금 오래된 모델들도 계속적으로 올라가서"라고 설명했습니다. GPU의 감가상각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업의 장기적인 순현금흐름(Net Cash Flow)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2028년 기준으로 중국 화웨이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컴퓨터 비중은 엔비디아 전체 컴퓨터의 1%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근형 부장은 "화웨이가 중국 내에서 만들어진 HBM을 가지고 순수하게 100% 화웨이가 중국산 HBM을 가지고 뭔가 컴퓨터를 만들었을 때 2028년 기준으로 본다면 엔비디아 전체 컴퓨터의 1%대밖에는 안 된다. 그러니까 의미 없다는 거예요."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중국산 HBM이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아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각 AI 기업이 내놓은 내년 가이던스를 합산한 결과 약 3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조 5천억 달러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박근형 부장은 "각각의 회사들이 다 이제 가이던스 내년 가이던스를 다 내놨잖아요. 다 누군가가 합산을 해 봤대요. 각 회사들 AI 관련된 합산을 해 보니까 이게 한 60GW 정도가 나온다고 하거든요. 합산해 보니까. 3조 달러가 나오는 거예요. 계산을 해 보니까 내년 기준에. 그래서 이제 반도체 섹터에 대한 약간 비관론 이거 약간 부풀러진 거 같다. 거품이다 이러면서 좀 팔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과대평가 논란은 반도체 섹터에 대한 비관론과 함께 주가 하락세를 부추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현대건설은 현재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며, 기술적 지표상 과열은 없는 상태입니다. 마디 지수로 볼 때, 16만 원 선까지는 상향 돌파를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박근형 부장은 "마디 지수는 한 16만 원 정도 가면은 조금 이제 그때부터는 고점을 놓고 밴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쪽에 한 16만 원 선 정도까지는 한번 좀 트라이를 해 볼 수 있는 좀 가져가는 모습."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방산주에 대한 '물타기' 투자는 당장은 자제하고 조정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만약에 지금이 자리에서 뭐 좀 물 타고 싶다 하시면 당장은 아닙니다. 조정이 나오더라도 예 약간의 조정세를 좀 지켜보시면서 7,000원 언저리까지는 조금은 예 눌렸을 때 좀 의미 있게 좀 발휘가 해야 될 것 같고요."라고 말하며, 7,000원 언저리까지 눌림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산주는 대장주가 아니라는 점에서 수급 취약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반도체 기판(PCB) 업종 전반의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으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최근 글로벌 피어(Peer) 그룹의 조정은 개별적인 이슈로 인한 것으로, PCB 업종 전체의 하락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는 분석입니다. 박근형 부장은 "PCB 업종과 관련된 부분들이 뭐가 깨졌거나 뭐 내려가는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뭐 TLB 같은 경우도... 반도체 기판 좀 길게 보셔도 될 거 같아요."라고 언급하며, TLB, 심택, 이수페타시스 등 주요 반도체 기판 기업들의 동반 상승을 기대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상장 폐지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폭락하는 사례가 있음을 언급하며 "상장 폐지 정리 매매면 정리를 하셔야 되겠죠. 물론 상장 폐지 정리 매매는 첫날부터 일주일 정도 정리 매매를 하는데요. 이건 뭐 어쩔 수 없이 좀 잘라내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라고 조언했습니다. 상장 폐지 종목의 재상장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므로 현실적으로 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박근형 부장은 "기본적인 이번에 인베스터데이가 좀 실패했다고 보입니다. 주주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하나도 안 해줬죠. 자동차 업종이라든지 모비스까지 좀 안 좋았고 본업만 놓고 보더라도 지금은 현대차가 내수가 엄청 안 팔렸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인베스터데이가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비전이나 주주환원책을 제시하지 못했고, 현대차의 내수 판매 부진과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우려도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외신에서 아이폰 폴더블폰이 몇백 대밖에 생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초기 물량 출하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형 부장은 "LG이노텍일 것 같습니다. 아이폰 관련된 폴더블 폰 관련된 부분들이 몇 백 대 못 만든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외신에서. 물량이 초기 물량 출하가 조금 문제가 있는 거 같다. 이렇게 이야기 나오는 부분들이 좀 악재로 작용된 거 아닌가 생각은 듭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애플 제품의 견조한 수요를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는 주가 회복이 전망됩니다.
유가는 한국전력의 원재료 비중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박근형 부장은 "유가가 빠지지 않으면 보수적으로 대응하시고 유가가 확 밀리게 되면 좀 더 높게 바라보자. 37,000원~38,000원까지는 일차적으로 보자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유가가 90달러대를 유지할 경우 단기 고점은 35,000원으로 전망되지만, 유가가 70달러대까지 하락한다면 목표가를 37,000~38,000원까지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구독자 유치를 위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최근 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이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채팅창의 활성화와 수익을 자랑하는 게시물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그게 이제 시장의 센티먼트거든요. 그러니까 투심이 살아나는 거예요. 그게 되게 저는 좋은 거죠. 다 죽을 것 같다, 못 해 먹겠다, 욕을 하고... 그런 것들이 투심이 악화되는 것들은 시장이 안 좋겠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일단 투심이 좀 살아나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이다 볼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과거에는 투자 심리가 악화될 때 시장 하락의 전조로 해석되었던 경험을 비춰볼 때, 현재 투심 회복은 시장 흐름에 고무적인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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