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도 3.9조 원, 개인 4조 원 순매수하며 반등 시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본장에서 3.3조 원을 순매도했으며, 애프터마켓까지 합산하면 총 3.9조 원을 팔아치웠습니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액은 190조 원에 달하며, 이동평균선도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약 4조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의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개인 매수세에도 증시 하방 압력…AI 개발 속도 조절 제안의 진정한 의도 논란
외국인 투자자들은 본장에서 3.3조 원을 순매도했으며, 애프터마켓까지 합산하면 총 3.9조 원을 팔아치웠습니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액은 190조 원에 달하며, 이동평균선도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약 4조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의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의 주요 이동평균선들이 모이고 있으며, 60일 이동평균선과 120일 이동평균선이 이번 주 안에 맞닿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시장에 큰 방향성이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그 방향성이 아래로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이동 평균 선들이 모이고 있고 곧 60일 이평이 121 이평이랑 닿습니다. 아마 이번 주 안에 닿겠죠. 그러면 좀 큰 방향성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하락 추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현재 차트상 60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아래로 돌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20일 이동평균선이 6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내려가면 지난 하락보다 더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코스닥은 방향을 아래 오늘 월요일은 아래로 잡았네요. 차트적으로 이게 21평이랑 612 이평이랑 60 20이 맞다 할 때가 굉장히 뭐랄까 좀 결정적인 순간인데 요렇게 아래로 내려가면서 60일평이 한 번도 위로 안 올라가면서 계속 내려가고 있는데 붙었다가 떨어지면서 21일이 뚫고 내려가면 아 지난번 하락보다 더 큰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시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MC)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는 관측을 낳습니다.
"달러가 굉장히 강해지고 있거든요. 엔화도 약해지고 유로화도 약해지고 호주 달러도 굉장히 약하고 그래서 달러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거 보면 FMC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 시장이 좀 생각하고 있는 건 맞죠."
현재 5%까지 4bp밖에 남지 않았으며,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에 5% 찍습니다. 뭐 4bp밖에 안 남았고 이번 주에 5% 찍고 더 올라갈 수도 있어요. 위를 열렸잖아요."
코스피의 하락 폭에 비해 국채 3년물 금리는 단 1BP 하락하는 데 그쳤으며, 여전히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상하죠. 우리나라 주식이 이렇게 많이 빠져도 금리가 하락하진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의 차트 흐름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차트상 골든 크로스가 발생한 후 다시 데드 크로스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차트만으로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기술적 지표와 종합적인 판단을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식은 투자 관점에서 살만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차트가 안 좋다라고 얘기했지 이 삼성전자가 안 좋다라고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차트가 안 좋은 건 안 좋다고 얘기하지만 주식은 살만하다라고 하는 건 이제 종합 판단에 가깝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는 한 번에 모든 자금을 투입하지 않고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이는 손실을 줄이고 위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손절할 때도 한 번에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기보다는 나눠서 손절하는 방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손실 한도 개념을 차용하여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저는 후퇴할 때도 손절할 때도 나눠서 손절하고 들어갈 때도 굉장히 많이 나눠서 들어가기 때문에 계속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좋다고 얘기하는 건 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하는 거."
이번 주 수요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MC) 회의 전후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 화요일까지는 포지션을 정리하고, 수요일에는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요일에 FMC 결과가 나온 후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며, 시장이 안심하고 상승하면 함께 움직이고, 하락하면 잠시 관망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추가 매수(물타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 화요일이니까 포지셔닝을 정돈하려면 내일 정도는 완료하고 수요일은 좀 관망하고 목요일이 결과 나오는 거 보고 만약에 시장이 안심하고 달려가면 위쪽으로 달리면 같이 타고 더 빠지면 좀 가만히 있고 물 타기 하면 안 됩니다."
아모데이 대표는 AI 개발을 멈추는 것이 아닌, 페이스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AI 개발 중단이나 지연 논의에 반대 입장을 보였던 그가 태도를 바꾼 것이 주목됩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xAI의 일론 머스크 등 주요 AI 기업 수장들도 이 제안에 동조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사람이 왜 속도를 늦추자고 한 거예요? 갑자기. 9월 12일 날 갑자기 자기 그 블로그에다 글을 쓰면서 페이스 조절을 좀 하자, 멈추자도 아니야. 페이스 조절을 좀 하자라고 하면서 글을 썼는데."
강력한 규제가 도입될 경우, 이미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확보한 프런티어 기업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어 기술적·규제적 해자가 구축될 것이라는 관점입니다. 이는 중국발 오픈소스 및 오픈웨이트 모델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오픈라우터와 같은 서비스 업체에 대한 미국 기업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려는 목적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규제를 강하게 때리면 이미 자본을 많이 가지고 많이 앞서 나가고 있는 프런티어 기업들만 살아남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게 기술적인 해자이자 규제적인 해자가 돼서 자기들의 이제 위치가 공고히 될 거다."
미국의 가혹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AI 개발 규제 논의가 활발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AI 모델이 통제 불능 상황을 초래할 경우, 앤스로픽이나 오픈AI 등 기업들이 막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기업들은 규제 협회를 설립하여 스스로 통제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외부의 법적 책임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얘가 뭔가 대단히 큰 문제를 만들었을 때 앤스로픽이든 오픈 AI든 그록이든 되게 징벌적인 그 많이 부처를 받을 거란 말이에요. 회사가 망할 정도의 접벌을 받잖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사전 저걸로이 지금 규제를 하려고 하는 여러 가지 조직들이 있는데."
이들 기업이 한편으로는 상장을 추진하고 신규 모델 개발을 지속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속도 조절을 주장하는 것은 모순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 모델의 급격한 추격을 의식한 미국 기업들의 공포심을 반영한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중국이 바짝 따라오고 있고, 이게 국가 안보에 관련된 문제인데... 다라이 아저씨가 발표한 단계를 보면 너무 아마추어틱한 단계를 따르고 있어요."
이러한 이유로 신규 가입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볼 때 AI 모델의 성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한계 상황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케파가 부족하고 비용적인 문제도 있겠죠. 케파가 부족하다는 말을 경제적으로 뒤집어 보면 돈이 감당이 안 된다는 거니까."
과거 클로드(Claude) 모델의 사례에서 보듯이, 성능 경쟁의 민감성은 기업 생존에 직결됩니다. 따라서 기업들이 스스로 개발 속도를 늦추는 것은 스스로의 생존을 위협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망할 수도 있다라는 걸 경험했기 때문에 함부로 자기들의 개발 속도를 늦추는 거 저는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불확실성이 높은 이번 주에는 포지션을 조절할 것을 권고합니다. 포지션 축소는 단순히 모든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수익을 냈던 부분이나 아쉬움 때문에 팔지 못했던 물량을 정리하여 수익을 실현하는 차원입니다. 현재 전체적인 매도 시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판단입니다.
"포지션을 줄여 놓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서 줄일 수 있으신 분들은 좀 줄여 놓으시고요. 손절이라는 게 다 털고 나가자가 아니고 그동안 조금 먹었던 거 좀 아쉬워서 못 팔았던 것들은 좀 팔자 쪽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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