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전문의 수, 지역 국립대병원 평균에 못 미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남대병원의 10병상당 전문의 수는 2.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역 국립대병원 평균인 2.37명보다 낮은 수치이며, 수도권 빅5 대형병원의 평균인 4.31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박용갑 의원은 이 같은 전문의 수 부족이 지역 완결 의료 체계 구축에 걸림돌이 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