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의원 단독 청문회, “멀건 국물 같은 맹탕 청문회” 비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만 출석한 채 진행되는 청문회 방식에 대해 “맹탕 청문회”라는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 진행자는 "한 명도 없이 가겠다"며 김승원 의원 혼자 앉혀 놓고 10시간을 보내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청문회를 갈비탕, 곰탕, 우거지탕 등 건더기가 있는 탕에 비유하며, 현재의 청문회는 돈을 내고 먹으러 갔는데 멀건 국물만 주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는 내실 없는 회의 운영에 대한 질타였다.
진행자는 “국민을 가재, 붕어, 개구리보다 더 못한 존재로 여기지 않고서는 저런 말 못 한다”며,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