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테마: 신약·광통신·우주항공
신약 테마 안에서는 많은 투자자들이 외면했던 탈모 치료제와 항암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통신은 AI 산업과의 연계성이 강화되며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우주항공 분야는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 2조 달러 돌파 소식에 힘입어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 가지 핵심 테마의 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점검합니다.
신약 테마 안에서는 많은 투자자들이 외면했던 탈모 치료제와 항암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통신은 AI 산업과의 연계성이 강화되며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우주항공 분야는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 2조 달러 돌파 소식에 힘입어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산 전시회와 9월 말 스페이스X 관련 이슈 등 단기간 내에 시장을 움직일 만한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국내 광통신 관련 기업들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며, 우주항공의 단기적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박용진 PB는 우주항공이 테마성으로는 여전히 살아있는 테마라고 분석하며, 누리호 발사 등 시장을 자극할 재료가 풍부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테마주 특성상 높은 변동성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습니다. 반면 광통신은 중장기적으로 매우 확실한 테마로, 전력 효율 문제 해결을 위한 광통신 기술의 중요성이 장기적으로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테마성으로 본다면 이제 우주 항공 쪽이 그래도 좀 살아 있는 테마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광통신인의 경우에 사실 중장기적으로 너무 확실한 테마이지 않나라고 생각을 해요.
박용진 PB는 인공지능(AI) 산업 발전과 함께 GPU 성능 개선이 가속화되면서 광통신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구리선 연결 방식으로는 GPU 발열이 심해지고 전력 소모가 많아지는 한계가 있어, 결국 광통신으로 전환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CPO(공동 패키징 광학) 기술의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개화하는 시장인 만큼 이미 기술력과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미국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황대근 PB는 루멘텀과 같은 미국 광통신 관련 종목들을 중장기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종목들 역시 금리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거시 경제 이슈를 피해갈 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좋지만, 매크로적인 변동성에 대한 면밀한 체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황대근 PB는 제약·바이오 섹터에서 한미약품을 주목할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한미약품은 기술 수출을 통해 기업 가치에 대한 내러티브가 바뀐 상황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최근 7일 정도 주가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황 PB는 이 구간에서 지지를 받고 제약·바이오 섹터가 회복된다면 충분히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매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박용진 PB는 바이오 분야가 워낙 복잡하고 정보 비대칭성이 커서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바이오 기업 중 하나로 셀트리온을 꼽았습니다. 박 PB는 향후 10년 안에 메가히트 의약품들이 CDMO(위탁개발생산)를 통해 복제될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셀트리온의 CDMO 사업부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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