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친한 인물 위주 위원회, 의견 왜곡과 거수기 논란
울산시는 지자체 위원회의 의견 왜곡과 거수기 논란을 차단하고자 일반 시민 대상 무작위 추첨제를 도입했다. 기존 위원회는 시장과 친한 인물 위주로 구성되기 쉬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대해 울산시 관계자는 배심원단 선발 방식처럼 시민을 무작위로 선정해 위원회 독립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상욱 시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차단하기 위해 법원에서 배심원단을 뽑는 방식과 유사하게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시민 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