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하락세 국내 증시 선반영
나스닥 본장은 0.92% 하락했으나, 선물 지수 낙폭을 고려하면 비교적 견고한 흐름을 보였다.
우리나라 증시는 나스닥 선물 하락분을 이미 가격에 반영한 상태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AI 관련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두 기업의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나스닥 본장은 0.92% 하락했으나, 선물 지수 낙폭을 고려하면 비교적 견고한 흐름을 보였다.
우리나라 증시는 나스닥 선물 하락분을 이미 가격에 반영한 상태다.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길이 다시 열리면서, 바이트댄스가 100만 개 이상의 칩을 사들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중국 기업들이 규제 강화 전 선제적 매수세를 보이는 현상으로 분석되며, 우리나라 반도체 생태계의 중국 의존도를 고려할 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한다.
오픈AI 데브데이, 반도체 수출 데이터 발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 등 여러 호재성 이벤트가 반도체 업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창원 전문가는 AI 컨퍼런스 등으로 관련주의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테스의 2차 목표가를 18,800원으로 제시했다.
유진테크는 증착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SK하이닉스의 손자 회사이며 AI 컴퍼니를 통해 솔리다임과 연결되어 있다.
낸드플래시 관련주인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은 섹터 전반에 대한 재평가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솔리다임 상장 시 기관 및 외국인 수급 분석을 통해 유진테크 주가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SK하이닉스의 지분 가치에는 솔리다임의 시장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이창원 전문가는 솔리다임이 별도로 상장하더라도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 희석을 유발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장에서 주로 HBM과 D램 중심의 가치 평가를 받는다.
AI 에이전트가 개인 비서로서 과거 대화와 행동을 기억하는 저장 기능은 필수적이며,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유지하는 랜드플래시가 그 토대가 된다.
랜드플래시를 겹쳐 쌓은 SSD는 AI 시대 데이터 저장의 핵심이며, 이를 통해 데이터 보관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LPCVD는 낮은 압력에서 웨이퍼 표면에 막을 입히는 증착 공정이다. 이러한 증착은 웨이퍼를 보호하고, 그 위에 빛을 쏘아 회로를 그리는 노광 공정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유진테크는 솔리다임 및 낸드플래시 관련주로 묶이며 현재 주가 흐름이 견조하다.
목표가는 19만 5,000원, 손절가는 12만 원으로 설정하며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유진테크 오늘 반도체 소부장 흐름이 굉장히 좋은데요. 이 종목은 이제 약간 솔리다임 관련주로도 그니까 랜드플래시가 몇 개 있는데 그중에서 이제 그 안 갖고 나온 거를 가지고 나온 겁니다.
PSK홀딩스는 리플로우 및 디스컴 장비 공급업체로, HBM 적층 시 범프를 고정하는 리플로우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허용 이슈는 HBM 관련주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PSK홀딩스의 강세를 이끌었다.
현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점검하면서 국가 전력망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전선은 누적 수주 잔고 4조 원을 돌파하며 전력망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자리매김했고, 본격적인 실적 궤도에 진입했다.
이러한 요인들이 대한전선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 센터는 1년 내 구축이 가능하지만, 전력망과 같은 인프라 구축은 토지 확보 및 지역 주민 갈등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AI 데이터 센터 수요 폭증에 비해 전력망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병목 현상이 전선업의 핵심 상승 논리다.
AI 데이터 센터를 많이지 많이지는 건 좋다 이거예요. 하지만 전력망은 그 이걸 못 따라가고 있다는 거죠.
호재가 있어도 시장 상황 탓에 즉각 반응하지 않던 주가가 매크로 투심 회복과 함께 뒤늦게 급등하는 현상을 '뉴스의 후반영'이라 부른다.
전선·전기주에는 이러한 호재들이 누적되고 있으며, 시장 투심 개선 시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판단했다.
대한전선은 초고압·해저·배전 케이블 등 전력 인프라 핵심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단순 케이블 판매를 넘어 설계, 생산, 시공까지 포함하는 턴키(Turnkey) 방식을 도입하여 추가 발주 없이 일괄 처리하는 능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이창원 전문가는 밝혔다.
이창원 전문가는 대한전선이 현재 20일선 지지를 받으며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선·전기주 전반의 수급 유입을 기대하며, 목표가는 38,000원, 손절가는 26,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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