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채택에 사실상 거부 의사 표명
Jump to 13:41트럼프 행정부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채택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애플은 당초 중국 국영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인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채택을 검토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압력에 직면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기술 공급망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배제하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기조와도 맥을 같이합니다. YMTC는 중국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급성장하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과 마이크론 등 미국 기업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러한 조치는 미국 기업들이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제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며,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