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고유동성 자산 담보 차입 허용으로 대차대조표 확대 전망
Jump to 11:17은행이 고유동성 자산의 20%를 담보로 차입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은행이 현금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되는 효과를 가져와, 사실상 보유 현금과 동일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증권 투자 및 대출 확대로 이어져 은행의 대차대조표를 확대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과 재무부의 공조로 인플레이션은 상수가 되며 명목 성장을 이끌어낼 전망입니다.
은행이 고유동성 자산의 20%를 담보로 차입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은행이 현금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되는 효과를 가져와, 사실상 보유 현금과 동일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증권 투자 및 대출 확대로 이어져 은행의 대차대조표를 확대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은 기대 인플레이션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그러나 그는 대차대조표 축소와 금리 인상이 시중은행의 위축이나 전반적인 경제 수요의 붕괴로 이어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책적 수사를 통해 인플레이션 심리를 억제하면서도 실제로는 경제 활동 위축을 최소화하려는 이중적인 접근으로 해석됩니다.
연준과 재무부 사이에 새로운 공조 체계인 '트레저리-연준 어코드 2.0'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준이 장기채를 매입하지 않더라도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발행 비중을 줄여 이를 보완할 것입니다. 동시에 단기 국채의 수요처로는 스테이블코인과 은행 규제 완화를 적극 활용하여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중앙은행과 재무부의 정교한 공조가 핵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
물가가 3~4% 상승하더라도 실질 경제 성장이 4%를 유지한다면 총 명목 성장률은 8%에 달하며, 이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기준금리가 고금리를 유지하더라도 실질 성장이 뒷받침된다면 경제는 충분히 버틸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할 정도의 물가 상승률을 3~4% 수준으로 보고 이를 용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급격히 줄일 경우 시장 붕괴 위험이 크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이에 연준은 당장 자산 규모를 대폭 줄이기보다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을 먼저 줄이는 방식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만기 도래 채권을 사지 않고, 대신 단기 채권으로 리밸런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전략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연준의 자산 구조를 재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플레이션 2% 목표는 비현실적이며, 인플레이션을 경제의 상수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재와 같은 대출 규모와 은행 신용 창조 수준에서 인플레이션 2%를 고수하는 것은 투자 및 은행 규제 완화를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인플레이션이 2%를 넘는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규제 완화와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유연한 인플레이션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는 관점입니다.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확장될 경우 단기 국채 금리 인하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규모가 커지면 단기 국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금리 인하 1~2회에 해당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시장의 유동성 공급과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국가 부채 비율을 낮추고 미국의 재정 조달을 위한 새로운 수요처를 창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플레이션에 가장 취약한 장기 금리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통제해 나가면서 재정 운용을 할 계획입니다. 이는 시장의 불안감을 줄이고 정부의 재정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핵심적인 접근으로 해석됩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은행 예금보다 훨씬 높은 국채 수요 효과를 보입니다. 은행 예금 1달러당 국채 수요가 약 0.2달러인 반면, 스테이블 코인 1달러당 국채 수요는 약 0.7에서 0.8달러에 달합니다. 이는 스테이블 코인이 국채 시장에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하고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현재의 AI 시대는 과거 인터넷 사이클과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AI는 인터넷 버블과 달리 훨씬 더 무거운 실물 경제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GPU, 전력망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며, AI가 장착된 금융 결제 시스템 및 산업 전반의 확장성이 인터넷 시대보다 훨씬 크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정부가 재정 흑자를 기록하면서 민간의 유동성을 흡수했습니다. 이 시기에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유동성 축소 기조는 결국 나스닥 지수가 80% 폭락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생산성은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민간 유동성 부족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미국은 GDP 대비 약 6%의 재정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평상시의 2~3% 대비 이례적인 수준입니다. 월가아재는 이러한 적자가 코로나19와 같은 위기를 겪지 않기 위한 정부의 의지라고 해석했습니다. MMT 학파의 관점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는 생산성 투자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에 대한 투기적 숏 포지션이 -2 표준편차를 넘어서며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습니다. 연준은 이러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숏 스퀴즈를 유도할 수 있는 트리거 시점을 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장기 채권 숏 포지션을 구축하는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위험을 경고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월가아재는 매크로 분석을 기반으로 한 탑다운 투자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준, 은행, 재무부, 스테이블 코인 등 유동성을 만드는 주체들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매크로 분석을 통해 유망 산업을 선정하고, 종목 스코링 및 팩터(밸류, 그로스, 모멘텀, 퀄리티) 조합을 활용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개별 종목 가치 평가를 넘어 국가별 지수의 적정 가치를 판단하는 '지수 인덱스 DCF(할인 현금흐름) 분석'의 도입을 밝혔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한국 시장이 비싸다고 판단될 때는 지수 투자를 지양하고 종목 압축 등 전략을 다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 전체의 흐름을 읽고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분석 기법입니다.
9월 18일 강남에서 상성현 부부장의 북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출간 도서 독자 중 200명을 초청하여 오프라인 대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투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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