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전 저평가받던 전력 설비 업종, 2020년 이후 밸류에이션 급등
변압기 등 전력 관련 업체들은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기 전에는 단순 기계 섹터로 분류되며 오랜 기간 저평가됐다.
2020년 이후 전력 부족 현상이 가시화되면서 이들 업체의 밸류에이션은 가파르게 상승했고, 한때 미국 전력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기도 했다.
전력 설비의 긴 리드타임은 증설을 어렵게 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용하여, 공급 부족 심화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