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압축 국면, 상방 돌파 기대
현재 시장은 변동폭이 극도로 압축되는 수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주연 대표는 더 이상 변동폭을 줄이기 어려울 정도로 압축된 상황이며, 상단에 위치한 이평선을 돌파할지 아니면 지지선을 깨고 내려갈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120일선 및 60일선 돌파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상방 돌파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글로벌 경기 지표와 환율 변동 속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의 가치 재평가와 시장의 다음 주도주 후보를 전망합니다.
현재 시장은 변동폭이 극도로 압축되는 수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주연 대표는 더 이상 변동폭을 줄이기 어려울 정도로 압축된 상황이며, 상단에 위치한 이평선을 돌파할지 아니면 지지선을 깨고 내려갈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120일선 및 60일선 돌파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상방 돌파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코스피는 현재 120일선과 60일선 저항 구간에 있으며, 돌파를 위해 약 5%의 상승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이미 20일선과 60일선 위에 위치해 있으며, 60일선 돌파까지 3~4% 상승만 필요합니다. 이주연 대표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기술적으로 더 가벼운 상태이며, 상승 탄력이 더 높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시장의 투자 심리를 흔들 수 있는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크게 세 가지가 제시되었습니다. 첫째는 8월 고용지표 발표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MC)의 금리 결정 등 매크로 불안정성입니다. 둘째는 엔화와 관련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입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여부 및 유가 하락이 매크로 안정화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고용지표, FMC 금리 결정, 전쟁 등은 이미 시장에 알려진 정보들입니다. 이주연 대표는 시장이 이미 내성이 생긴 악재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롭게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악재가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만, 이미 인지하고 있는 악재들은 시장 반응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오히려 시장의 자신감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주연 대표는 이전 대비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시각이 훨씬 긍정적으로 전환된 것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언급했습니다. 8월부터 삼성전자의 HBM3와 HBM4를 포함한 긴급 주문(러시 오더)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애플이 삼성전자와 신규 낸드 장기 공급 계약(LTA)을 가격 상한선 없이 체결한 것이 확인되며 한국 메모리 기업들의 입지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처 상황 변화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7년 예상치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평균 3배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메모리 생산 능력은 현재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4년 내 2배, 또는 6년 내 3배로 확대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공급 부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공급사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CXMT의 증설 계획도 있으나, 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원화가 10% 절상되면 국내 기업의 영업이익이 약 12%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주연 대표는 메모리 평균 판매가(ASP)의 가파른 상승이 이러한 환율 악재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현재의 원화 강세는 강달러가 아닌 달러 약세로 인한 현상으로 해석됩니다.
2분기 실적은 기대치보다 낮았지만, 이는 일부 장비 납품이 지연되면서 비용이 미리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실적이 꺾인 것이 아니라 타이밍이 밀린 것으로, 하반기에는 장비 납품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입니다. 현재 수주 잔고는 작년 대비 135% 증가한 상태이며, 2021년~2022년과 달리 일감과 매출이 동반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장비주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합니다.
금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봇 섹터가 가장 강세를 보였고, 뒤이어 반도체 소부장과 우주항공 섹터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 섹터는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로봇주는 이미 상승폭이 커 추격 매수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순환매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주연 대표는 로봇 이후 다음 순환매 타자로 반도체 소부장 섹터가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 기술력은 미국보다 떨어지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생산하는 능력은 앞서고 있습니다. 중국산 로봇은 1~2천만 원대인 반면, 미국산 로봇은 1~2억 원대로 10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유니트리 로봇 판매의 74%가 연구 및 교육용으로 활용되며, 실제 로봇이 가장 많이 쓰일 것으로 예상되는 공장에서는 투입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이는 로봇 하드웨어보다 데이터 학습의 질과 양이 로봇 기술의 핵심 승부처임을 시사합니다.
결론을 일단 말을 하자면은 중국이 어 휴먼노이드 로봇 만드는 실력은 미국보다 떨어지긴 하는데요. 근데 싸게 많이 만드는 중국이 잘하는 그거는 확실히 좀 앞서고 있기는 하대요. 로봇이 팔 많이 팔린다고 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우리가이 휴먼노이드 로봇을 제일 많이 쓸 걸로 예상을 하는 공장에서는 어, 안 쓰인다고 하는게 좀 중요한 거고요.
단순히 로봇 하드웨어(몸체)를 많이 만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질 좋은 데이터를 통해 로봇을 학습시키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규어(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와 G스케일(AI 서버 대여 기업)의 협력은 이러한 필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로보티즈는 엔비디아가 지분을 인수한 허깅페이스가 만든 오리 모양의 작은 로봇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현은 원래 현대차 부품을 만들던 회사였으나, 로봇 사업으로 전향하기 시작하며 성과를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특히 삼현은 20여 개의 로봇 관련 기업들과 접촉하며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사업 중 테슬라 에너지 부문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대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인 메가팩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ESS 수요가 함께 늘고 있으며, 테슬라가 이러한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국내 셀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에도 테슬라향 물량 증가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차전지 섹터 내에서 삼성SDI가 최선호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최근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고, 제너럴 모터스(GM)와의 합작 회사 지분을 인수하여 이를 ESS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ESS 사업 생산 능력 급증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삼성SDI의 주가는 LG에너지솔루션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거는 어이 안에서도 삼성 SDI를 제일 타픽으로 보고 계시나 봐요. 최근에 삼성 디스플레이 지분 매각해서 현금 마련하고 그리고 GM과의 합작 회사 요거를 다 이제 인수를 해 가지고 이거를 ESS 그 라인으로 다 돌리겠다고 지금 예고를 해 놓은 그런 상황이잖아요. LG 엔솔보다 지금 주가가 거의 절반 정도 싸게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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