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의 주요 변곡점, 마이크론 실적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를 시장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삼았다.
이는 미국 시장과 달리 국내 증시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마이크론 실적에 따라 국내 시장의 하락 리스크가 크게 좌우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수렴형 구간에서 위쪽 방향성을 확인하며 국내 증시의 변동성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이크론의 우수한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 신뢰 회복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를 시장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삼았다.
이는 미국 시장과 달리 국내 증시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마이크론 실적에 따라 국내 시장의 하락 리스크가 크게 좌우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수렴형 구간에서 위쪽 방향성을 확인하며 국내 증시의 변동성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매출 총이익률은 예상치인 86%를 상회하는 87%를 기록했다.
매출 또한 시장 기대치보다 약 6.7% 높은 수치를 보이며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벅찬 타이트한 시장 상황이 이어지며, 2026년과 2028년의 공급 부족은 오히려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의 타이트한 시장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언급으로, 공급 과잉 우려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공급이 더 부족해지고 2028년도 수급이 2026년보다 더 문제가 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장기 공급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 확대됐으며, 계약 업체 수 역시 기존 대비 26군데로 늘어났다.
공급 계약 확대로 수익 추정 가능성이 제고됐으며, 반도체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장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선엽 대표는 실적 발표 직후의 주가 상승을 두고 단기적 반응에 불과할 수 있다는 신중론을 폈다.
향후 일주일간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이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방향성 결정의 핵심 조건은 충족되었으며, 이제 시장 신뢰 확보가 관건이라는 입장이다.
실적 발표 이후의 주가 추이를 통해 시장이 반도체 기업에 대한 신뢰를 보내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이는 공급 과잉 우려를 뒤로 미룰 수 있는 정황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HBM 제품은 1년 전 계약 가격으로 공급되어 그동안 수익성이 낮았지만, 이번 분기부터 높은 가격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올해 하반기 3분기와 4분기부터는 HBM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이 급격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마이크론 CEO는 2027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 둔화 원인을 보너스 지급 등 일회성 비용으로 돌리며,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반등을 예상했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반도체를 단순 사이클로 보는 시각과 중국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투자 의사결정을 저해하면서 시장 내 경계 심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이 선행되어야 장기적인 우상향이 가능하며, 밤사이 주가 3% 하락 후 종가 회복은 이러한 신뢰를 증명하는 하나의 사례로 해석된다.
여전히 반도체를 그냥 단순 사이클로 보시는 거 아니에요. 저는 충분히 그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을 합니다... 반도체 가격이 올라가는 거에 따른 어떤 불편함들도 시장이 많기 때문에 보기에 따라서 충분히 경계론적인 시각을 내실 수도 있고
지난 100년의 글로벌 평균 금리가 4~5%대였음을 고려하면, 최근의 5% 금리는 과거 제로 금리라는 비정상적 상태에서 벗어난 정상화 과정이다.
지난 100년간의 평균 금리를 고려하면 4~5% 수준이 글로벌 평균치이며, 최근 1~20년의 저금리 경험 때문에 현재 고금리에 대한 공포감이 과도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선엽 대표는 5% 금리가 기업과 시장에 부담을 주는 긴축적 수준이라는 점은 인정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어졌던 비정상적인 저금리 시대와 비교할 때, 현재 5%대 금리가 시장의 추세적 하락을 이끄는 절대적인 고점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국채 금리 상승은 국제 유가 상승, 미국의 재정적자, 회사채 발행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며, 특히 경기 호조를 나타내는 구매관리자지수(PMI) 결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국채 시장에서 9% 비중을 차지하는 헤지펀드들이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기적 수요로 진입했다가 손절매가 나오면서 금리 오버슈팅을 유발한 점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흥미로운 점은 얼마 전까지 유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했지만, 최근 유가는 하락하는 가운데 국채 금리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최근 예상보다 둔화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발표되면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하락하는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시장의 과도한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연준의 PCE 지표 구성 요소 변경은 조작이 아니라 시대 변화에 따른 지표 산정 방식의 개선이며, 물가 지표 왜곡에 따른 착시 현상은 정책적 뒷수습이 불가능하므로 현실성이 없다고 보았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10월 금리 동결을 암시하는 견해를 내놓았다.
연준은 의장 및 부의장 등 수뇌부의 의중이 곧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구조이므로, 이들의 발언은 10월 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연준 내 주요 인사들이 동결 의견을 밝히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었다는 평가이다.
1, 2, 3위가 안 한다고 하면 안 하는 거예요. 12명이 정하는 게 아니라 1, 2, 3위가 정하면 나머지는 따라오는 조직이에요, 여기는. 그래서 10월에 안 하는 거로 되는 거예요.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환경 속에서도 기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하방 경직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이 고금리 부담을 상쇄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현재 경제가 5% 금리를 버틸 만한 체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한다.
오히려 금리 상승기보다 급격한 금리 인하가 경기 둔화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더욱 위험한 상황이라는 시각도 있다.
이선엽 대표는 10월 국내 증시가 9월보다는 나은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시장의 체력 저하를 인정하면서도, 지수 안정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방어가 필수적이라고 보았다.
지수 안정 속에서 한 달 정도 수익률 게임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현재는 이들 기업에 무게 중심을 두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보았다.
최근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보를 보면 중간 선거를 크게 신경 쓰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하원은 이미 뺏겼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상원까지 뺏기면 탄핵 정국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상원 의석 확보를 위한 정치적 계산이 대외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
최근 한국의 LNG 투자 언급 등은 이러한 정치적 계산이 깔린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올 상반기의 특이 사례를 거쳐 현재 시장은 정상화 과정에 진입한 상태다.
이선엽 대표는 우려가 가득할 때 주식을 사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이 오히려 주가의 고점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요구된다.
매일 시장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투자에 나서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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