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X, 신곡 'Die Another Day'는 죽음에 부딪히는 의지 담아
이 곡은 팀이 겪어온 진솔한 시간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TNX 신곡 'Die Another Day'를 시작으로 카오스 이론, 가위눌림, 어둠의 공포까지 과학적으로 탐구한다.
이 곡은 팀이 겪어온 진솔한 시간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멤버들은 신곡이 발매 후 꾸준히 재생 목록 맨 위에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희가 이번에 발매한 다이나더데이라는 곡이 재생 횟수로 나열했을 때 맨 위에 아마 지금도 1등일 거예요.
TNX 소속사 대표는 20여 명이 춤추는 연습실 거울에 습기가 찬다고 언급했으나, 5인 체제인 TNX는 에어컨을 가동하면 습기가 차지 않아 대표로부터 습기가 찰 때까지 연습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밀폐된 환경에서 35도 온도로 3시간 동안 연습했지만 거울에는 습기가 차지 않고 바닥에만 발생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궤도에 따르면 적은 인원으로 거울에 습기를 채우는 것은 물리적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진단했다.
연습실의 거울에 습기가 차는 현상은 에어컨 가동으로 거울 온도가 낮아진 상태에서 에어컨을 끄면 실내 공기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발생한다.
뜨거워진 공기 중의 수증기가 차가운 거울 표면에 닿아 응결되기 때문이며, 이는 물방울이 맺히는 자연스러운 물리 현상이다.
TNX 멤버들은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의 데뷔와 팀 합류가 수많은 선택의 결과라고 밝혔다.
과거를 후회하기보다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모든 선택에는 새로운 기회가 따른다고 믿는다.
뉴턴의 고전 역학에 따르면,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입자의 위치와 정확한 속도를 알면 미래의 모든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은 세상의 모든 것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결정론적 세계임을 의미하며, 다만 점괘와 같은 비과학적인 예측과는 구별된다고 궤도는 설명했다.
즉, 운명론에 대해 무기력함을 느끼는 것, 또는 그 운명을 바꾸려는 시도와 그 결과마저도 거대한 운명의 흐름 안에서 이미 결정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1961년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컴퓨터 날씨 예측 중 소수점 이하의 미세한 값(0.507)을 생략하고 계산하자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 사례에서 '나비 효과'라는 용어가 유래했다.
이는 초기 조건의 아주 작은 차이가 예측 불가능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며, 결정론적 고전 역학의 한계를 지적하는 근거가 되었다.
흔히 나비 효과는 브라질의 나비 날갯짓이 텍사스의 토네이도가 될 수 있다는 비유로 사용되지만, 궤도에 따르면 그 본질은 작은 변화가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의미가 아니다.
카오스 이론의 핵심은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여 우리는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는 데 있으며, 만약 예측에 걸리는 시간이 실제 사건 발생 시간보다 길다면 예측의 실효성이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궤도는 점술이 미래를 정확히 예측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느끼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측면은 긍정적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실제로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에게 불필요하거나 무례한 부정적 예언을 하는 것은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하며, 우리 몸의 70%가 물이라는 점을 들어 '물 조심' 같은 모호한 경고의 비합리성을 지적했다.
가위눌림은 몸은 잠들었지만 뇌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발생하며, 뇌는 통제되지 않는 몸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환각이나 환청을 만들어낸다.
궤도는 이러한 현상을 귀신이 자신을 누르는 환각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폐가에서 무서움을 느끼는 것도 뇌가 상황을 해석하여 만들어낸 환시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과학적 관점에서 귀신은 정보를 제공하는 실질적 가치가 없으므로 연구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무서움을 느끼고 위협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존 특성이다.
궤도는 이러한 반응은 당연한 것이지만, 무서운 상황 속에서도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인간의 시각과 청각은 24시간 작동하며 후각이나 미각보다 피로도가 높아 오류가 잦기 때문에, 목격된 대상이 타인이거나 평범한 복장을 착각했을 확률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귀신이 나타날 때 악취가 난다는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악취는 단순히 고기 썩은 냄새 등 물리적 오염물질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궤도는 말했다.
무서워하기보다는 냄새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찾아내는 자세가 필요하며, 현상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어둠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는 시각 정보가 차단될 때 외부 위협을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발생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그러나 궤도는 과학적으로 어둠은 단순히 공간에 광자(photon)가 없는 물리적 상태일 뿐이며, 불을 켜고 자는 것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어둠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궤도는 어둠이 단지 공간에 광자가 없는 물리적 상태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공포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보았다.
불을 켜고 자면 수면의 질이 저하되므로 어둡게 자는 것이 과학적으로 바람직하며, 두려움을 과학적 원리로 설명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저희 TNX라는 팀이고 다이어나더데이 여러분 많이 들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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