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촬영지 된 관음사, 스님이 꼽은 '트레이드마크'
관음사 스님은 일주문을 들어서며 보이는 길 양옆의 돌상들을 가리켜 "여기가 이제 우리의 트레이드마크"라고 소개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늘었다고도 했다.
그는 이 돌상들이 "부처님들도 이렇게 밭을 쓰고 계시고, 유지에서 볼 수 없는 그런 제주 감성"이라며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갓을 쓴 돌상에 대해서는 "모자 같기도 하고 우산 같기도 하다"고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