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연말 전고체·ESS 모멘텀 기대
증권가에서는 삼성SDI에 80만 원의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으나, 주가는 현재 박스권에 갇혀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8월에 상승세를 보인 후 9월은 순환매에 따른 조정기를 겪고 있으며, 이는 주가가 쉬어가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정태근 미르경제연구소 이사는 "지금은 수납매에 의해서 쉬어가는 구간이라 보는 게 맞다"며 "미국 쪽 ESS 관련해서 본격적으로 생산이 들어가게 되고 내년에 전고체 모멘텀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감안해 보게 되면 다시 수납매가 올 가능성은 있다"고 전망했다.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인되면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시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