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은 상승도 하락도 아닌 박스권… 직전 주도주 재등극 어려워
Jump to 0:00황유현 팀장은 현재 시장이 하락 추세도 상승 추세도 아닌 비추세 박스권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10년 이후 직전 주도주가 다시 주도주로 등극한 사례는 없었다고 강조하며, 대형 주도주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알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종목 위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차적으로 10일 이동평균선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황유현 팀장, 현 시장은 박스권… 개별 종목과 순환매에 집중해야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황유현 팀장은 현재 시장이 하락 추세도 상승 추세도 아닌 비추세 박스권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10년 이후 직전 주도주가 다시 주도주로 등극한 사례는 없었다고 강조하며, 대형 주도주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알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종목 위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차적으로 10일 이동평균선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황 팀장은 코스닥 시장의 경우 매크로적인 상황보다는 개별 종목 자체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장에서는 특정 섹터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금요일 화장품 섹터가 일제히 급등한 것은 다른 섹터에 있던 자금이 해당 섹터로 이동한 쏠림 현상 때문이라고 황 팀장은 설명했다. 구다이 글로벌, 티르티르 등 마케팅에 성공한 중소 브랜드들이 인기를 끌며,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화장품 ODM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는 기존 보유 주식을 팔고 강세 섹터로 자금을 옮기는 경향을 보여준다.
지난주 금요일 날 화장품이 우르 다 올랐어요. 이게 뭐냐면 다른 쪽에 이것도 마찬가지 쏠림이 좀 나온 거죠. 다른 쪽에 있는 것들을 팔아서 이쪽으로 우르 간 거예요.
현재 시장에서 투자 관심이 높은 섹터는 화장품, 2차전지, 전력 설비(원전/기기), 그리고 반도체 소부장 등 4~5개로 압축된다고 황 팀장은 밝혔다. 바이오 섹터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커서 비중 확대를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유현 팀장은 지금은 오르는 주식에 섣불리 올라타면 안 되는 비추세 장세라고 경고했다. 그는 ETF 동향을 통해 자금 쏠림을 확인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장은 지수 투자의 매력이 떨어지고 장중 변동성만 심해, 오르는 종목을 쫓아가는 매매는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황 팀장은 지금 시장은 변동성이 컸던 6~7월과 달리 추세가 없는 장세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세가 형성된 종목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차트가 좋더라도 잘 알지 못하는 종목은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유현 팀장은 2010년 이후로는 직전 주도주가 다시 주도주로 등극한 사례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다시 주도주가 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황 팀장은 현재 하이닉스의 주가는 영업이익률 하락과 수익 감소 부분이 이미 반영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도 유사한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 팀장은 과거 메타버스나 NFT 관련 주도주가 멀티플(기대치)을 기반으로 상승했던 것과 달리, 현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실제 벌어들이는 이익(EPS)을 바탕으로 주가가 올랐다는 점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현재 주도주를 과거와는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유현 팀장은 추세 추종자와 펀더멘털 투자자 간에는 접근 방식의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추세 추종자는 시장에서 주도주로 인정받는 시기를 가장 빨리 찾아 움직이는 반면, 펀더멘털 투자자는 싼 종목을 매수하여 주도주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고 언급했다. 누가 옳고 그르냐를 따지기보다는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한 달간 한국콜마가 60%, 엘앤에프가 100% 상승하는 등 순환매 장세가 실제로 나타났다고 황 팀장은 설명했다. 이는 하이닉스가 횡보하는 기간 동안 다른 종목으로 수급이 이동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스마트 머니의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황유현 팀장은 5~6월에는 레버리지 ETF 효과로 인해 캔들 길이가 길어지는 등 시장 변동성이 컸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8월 들어 캔들 크기가 축소되면서 이러한 레버리지 ETF 효과가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추세 시장에서는 코스피 대형주보다는 코스닥 중형주에서 주도주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황 팀장은 설명했다. 시가총액 2조~3조 원대 종목들이 매매에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황유현 팀장은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2차전지와 화장품 섹터가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반면 반도체 소부장 섹터는 전반적인 강세보다는 종목별로 성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양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황 팀장은 9월부터 도입되는 코스닥 셀렉트 지수 등 지수 재편으로 인해 코스닥 전체 지수에서 바이오 섹터의 비중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실적 중심의 평가가 강화되기 때문이며, 바이오 비중 감소에 따라 반도체 소부장 섹터가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황유현 팀장은 2차전지와 화장품 섹터가 이미 많이 올라 현재 시점에서 추격 매수하는 것은 부담스럽다고 평가했다. 코스닥 중형주 가운데 새로운 주도주가 나올 만한 종목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바이오 섹터는 급등하더라도 윗꼬리가 달릴 확률이 높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저가 매수를 통해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노리는 눌림목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황 팀장은 반도체 소부장 섹터의 수혜를 위해서는 결국 빅테크 기업들이 돈을 잘 벌고 증설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보다는 소부장 섹터에서 알파 플레이(초과 수익)를 추구하는 것이 더욱 유망하다고 보았다.
황유현 팀장은 현재 시장에서 1차 매수 대응선으로 10일 이동평균선을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제안했다. 20일선까지 하락하는 것은 추세 이탈 가능성이 있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또한,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매도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815머니톡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44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