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가 닭 잡내 제거하고 육즙을 가둬 맛 좋다고 알려졌다
황토는 닭 요리에서 잡내를 없애고 육즙을 보존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창호는 "주변에 황토가 많은 곳이거든요. 그래서 쓰기 시작한 건데 고기에 잡내도 없어지고 육즙이 빠지지 않아서 맛이 정말 좋더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황토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비법이다.
자연의 선물인 가을 재료로 만든 음식은 소박하지만 그 어떤 진수성찬보다 값진 의미를 지닌다.
황토는 닭 요리에서 잡내를 없애고 육즙을 보존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창호는 "주변에 황토가 많은 곳이거든요. 그래서 쓰기 시작한 건데 고기에 잡내도 없어지고 육즙이 빠지지 않아서 맛이 정말 좋더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황토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비법이다.
내레이션은 "표고버섯 중에 최고라는 야생의 백화고와 산삼과 송이와 같은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갑니다"라고 전한다. 이 보양식은 여름철 지친 몸의 피로를 회복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동사에는 스님을 따라 하는 반려견 절순이와 연백이가 있다. 내레이션은 "절순이가 정말 스님을 따라하네요. 어디서 놀다가도 예불 시간만 되면 와서 앉아 있다가 끝나면 또 스님 뒤를 따른답니다"라고 묘사한다. 이 반려견들은 예불 시간마다 스님 뒤를 따라 앉는 독특한 습관을 보이며 스님의 행동을 모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비유는 각 나라 음식 문화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이건영 씨는 "토종벌은 양봉보다 좀 작아요. 작고 양봉은 굵어요"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크기 차이는 채밀 방식 등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토종꿀은 1년에서 3년까지 숙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내레이션은 "1년 3년씩. 3년 묵으면 진짜 귀한 꿀이겠어요"라고 언급하며 그 가치를 강조했다. 서양 벌 대비 수확량이 절반 이하인 토종벌의 특성상, 3년 묵은 토종꿀은 매우 희소하며 귀한 대접을 받는다.
토종벌 농가 이건영 씨는 과거 가난했던 시절의 식생활을 회상했다. 식구가 17~18명에 달해 쌀이 12월이면 떨어지곤 했다. 그는 "감에다가 그이 바무 그 삶아 가지고 그거 울고 가지고 찌 가지고 그래 가지고 먹고 살았으니까. 그 뭐 때지보다도 뭐 못하게 살았지 뭐"라고 말했다. 밤을 삶아 울궈서 찌개처럼 먹고 살았던 당시의 생활이 돼지보다 못했다고 회상하며 어려운 시기를 견뎌냈음을 밝혔다.
이건영 씨는 "감자를 섞 해 가지고 또 이렇게 물에다가 한 10일 이상 묵혀야 돼. 감동은 이게 쉬워요. 엄청 쉬워"라고 설명한다. 쌀떡보다 맛있다는 평을 받았지만, 요즘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이 음식은 명절 때마다 상에 오르던 정성이 담긴 음식이었다.
약초꾼 한길동 씨는 송이버섯으로 술을 담그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술 말려 갖고 술을 담으면 이렇게 돼요. 이런 건 한 병이 한 100만 원 수 받아요. 비 안 오면 산에 가지 한 바꿔서 돌아"라고 설명한다. 송이버섯을 말린 뒤 담근 송이 술은 한 병에 100만 원까지 거래될 정도로 귀한 가치를 지닌다. 비가 오지 않는 날 직접 산행하여 채취하는 과정을 거친다.
상품 가치가 높은 1등품 송이버섯은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송이꾼은 "잘생기고 이 정도 무조건 7cm가 넘어야 돼"라고 설명했다. 즉, 길이가 7cm 이상이고 몸통이 굵고 곧게 뻗은 형태여야 한다. 이러한 송이버섯의 품질은 생산 지역의 일교차와 토양 상태에도 영향을 받는다.
경사진 산지에 위치한 밤 농장에서는 제초 작업을 위해 검은 망을 설치한다. 밤 농장주는 "근데 그 제초 작업하기가 산이 너무 경사진게 사람이 못 다녀. 그니까 그 풀을 안 나게 하는 거야"라고 설명했다. 이 망은 급경사로 인해 사람이 직접 제초 작업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며, 떨어진 밤이 경사를 타고 망 위를 굴러 내려오게 하여 수확을 용이하게 한다.
밤의 당도와 맛은 지형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밤 농장주는 "중요한게 여기가 큰 산맥이 지나가서 높은 산이 높아야 밤과 낮이 일교차가 커요. 근데 과일이 맛있어"라고 설명한다. 즉, 높은 산으로 인해 밤낮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고산지대 지형이 밤 맛을 좋게 하는 요인이다. 공주 밤이 유명한 이유도 이러한 지리적 특성 때문이다.
밤 농장주는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연농법을 고수한다. 그는 "비료 냉각 뭐 외부에서 사왔던 무슨 자재 거름 이런 건 전혀 안 써요"라고 강조했다. 병충해 방지 및 비료로 외부 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밤 껍질과 나뭇잎을 활용해 자연 미생물 거름을 만든다. 낮은 소출에도 불구하고 대량 생산보다는 아픈 사람들을 위한 먹거리 생산이라는 철학으로 자연 농법을 고집한다.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산골에 정착하기까지 부부에게 갈등이 있었다. 아내는 "안 온다고 싸우다가 그다음 2011년도에 왔고 2015년도 얼결에 남편 따라 산골에 살게 된 셈"이라고 말했다. 남편의 주도적인 결정으로 2011년 산골에 들어왔고, 2015년에 본격적인 산골 생활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갈등이 있었지만, 현재는 부부가 모두 산 생활에 즐거움을 느끼며 지낸다.
시골 밥집에서는 '된장꽝'이라는 독특한 향토 음식을 선보인다. 식당 운영자는 "통을 삶아 가지고 느려서 된장 놓고 무쳤다 해갖고 여기는 시골 사람들은 된장꽝이라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이 음식은 채소를 삶아 된장과 고춧가루로 무친 것으로, 손맛을 전수받은 전통적인 조리법을 따른다. 12가지 나물과 함께 푸짐한 상차림으로 제공된다.
식당 운영자 부부는 남편의 빚보증 문제로 산골살이를 선택하게 되었다. 식당 운영자는 "남편이 빚보증을 잘못 서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산골살이.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제적 위기에서 시작된 산골 생활이었지만, 부부는 현재 소박한 삶 속에서 만족을 느끼며 후회 없이 지낸다. 부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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