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갈등이 지지율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
이 갈등은 이중 당적을 가진 인사들이 부추기는 측면이 강하며, 당 내부의 문제로 지지율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의 갈등이 총선 이후에도 이어지며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목포 의대 유치 실패를 둘러싼 지역 정치권의 책임론이 불거졌다.
이 갈등은 이중 당적을 가진 인사들이 부추기는 측면이 강하며, 당 내부의 문제로 지지율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손혜원 시의원은 개인적으로 합당을 원치 않지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원래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두 갈래이므로 결국은 합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대통령과 당대표 입장에서도 적절히 조율하여 합당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과정에서 지역구 공천 및 경선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혜원 시의원은 지난 총선과 현재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하며 과거의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전략이 재현되기는 어렵다고 단언했다. 지난 총선에서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한 동정 여론과 대선 후보급 위상이 작용했으나, 현재는 조국혁신당의 독자적 생존이 어려운 조건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양당의 합당 논의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손혜원 시의원은 유시민 작가에 대한 비판적 언급조차 그에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정치 평론가들이 유시민 관련 언급을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유시민 작가 관련 언급이 있을 때마다 그가 다시 주목받는 현상이 반복된다고 비판하며, 무관심이 유시민 작가를 정치적 관심에서 멀어지게 하는 유일한 답이라고 강조했다. 손 시의원은 유시민 작가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자체가 그를 돕는 행위이므로, 그에게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쪽에 있는 분들 빼놓고는 저는 모든 사람들이 다시는 유시민 얘기는 유튜브들이나 누구나이 평론에서 그냥 입에도 꺼내지 않는게 답이에요.
손혜원 시의원은 목포시 의회에서 상임위원장 및 의장단 자리를 민주당이 독식한 것을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비민주당을 지지했던 목포 시민들의 의사가 의회 구성에서 무시되었으며, 지방 의회 내 소수 정당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는 민주당의 지역 독점 현상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손혜원 시의원은 목포시 의대 유치와 관련하여 시의회 내에서 단 한 번도 회의나 논의가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의대 유치 관련 입장문 발표나 서명 운동 등 보여주기식 행동에만 동원되었을 뿐, 실제 의사 결정 과정에서는 완전히 배제되었다고 비판했다. 이는 의대 유치라는 중요한 지역 현안이 투명성 없이 진행되었음을 지적했다.
손혜원 시의원은 목포대가 의대 부지를 이미 준비 완료한 상태에서 심사를 받은 반면, 순천대는 부지 준비가 미흡했음에도 최종 선정된 점을 비판했다. 심사 기관은 서류를 검토할 시간이 없었다고 답변했다고 밝히며, 부지가 없는 곳이 결정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는 의대 유치 심사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했다.
손 시의원은 앞으로 의대 유치를 위한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된다면 전문가와 시민이 주도해야 하며, 김원이 의원과는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의대 유치 실패에 대한 김원이 의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요구했다.
장가영 조국혁신당 의원은 김원이 의원이 플랜카드 게시 등 요행 위주의 전략에만 집중하고, 의대 유치 실패 후에는 마땅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과거 전남 도청 유치 사례와 비교하며, 단순한 환영과 축하만으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행태는 지역 발전보다 전시성 행정에만 몰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혜원 시의원은 의대 유치와 관련하여 대학병원과 의대 중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시민 여론조사를 단 한 번도 실시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시의회 내 소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오만함의 증거이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독단적인 행보라고 지적했다.
손 시의원은 의대 유치가 목포가 살아날 수 있는 단 하나의 카드라고 강조하며, 대통령과 민영부 시장의 결단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위 기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는 발언이다.
우리를 껴 주지도 않든 이런 지금이 의과대학에 관련된 거 대학 병원에 관련되는 거를 저는 뭐 큰 이게 제 얘기가 들어질지는 아닐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저는 우리가 살아날 수 있는 카드 단 하나의 카드인데 이것이 대통령께서 움직이지 않고 이뭐 민영부 시장께서 움직여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에요.
공천 과정에서의 불공정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정치의 혼란이 가중되었다고 비판했다. 이는 민주당 내부의 공천 시스템 문제와 특정 인사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되었다.
손혜원 시의원은 김원이 의원이 전남도당 위원장 시절 당대표 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언제 사퇴했는지도 모르게 빠르게 사퇴하고, 김민석 후보에게 붙어 선거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도당 위원장 직위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당내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원이 의원의 비겁한 태도를 지적하고 본인부터 잘하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는 정치인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손혜원 시의원은 목포시 민주당 시의원 15명이 김원이 의원의 지시에 따라 피켓을 들거나 특정 장소로 가는 등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원들이 시위와 식사 자리에서 비민주적인 구분을 하며, 김원이 의원의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비겁한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행태는 사후 약방문식 대응에 불과하며,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손 시의원은 시의원들이 진정으로 시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는 15명이 너무 딱해요. 저 사람들이. 지금 이제 김원이가 가라 그러면은 저기 가서 피켓 들고 여기 가서 뭐 하고 뭐 어디 근데 지금 이게 사후 약방문이 지금 되겠습니까?
손혜원 시의원은 박지원 전 의원이 3선 의원으로서 목포를 위해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했다. 목포 인구 감소의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로 무안 남악·오룡지구를 꼽으며,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목포로 출퇴근하고 소비하지만 투표는 무안에서 하는 현상을 지적했다. 박 전 의원이 이러한 인구 유출 현상을 방치했으며, 무안과의 합병 논의도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권의 어느 누구도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대책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정치권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했다. 이는 목포의 미래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발언이다.
손혜원 시의원은 목포 원도심이 마지막 남은 생명줄이라고 강조하며, 사람들을 끌어모을 만한 획기적인 방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응회암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여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원도심을 재생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제시되었다.
장가영 조국혁신당 의원은 목포 항구축제 운영이 특정 단체에 의해 장악되어 폐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축제 운영 단체에서 모든 것을 주도하고 용역 업체를 선정하여 세팅하는 방식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축제에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퀄리티가 낮다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역 축제가 시민 모두의 참여와 공공성을 기반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는 발언이다.
진행자는 정치의 궁극적인 목적이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다음 선거에서 어느 당이 이기고 정권을 재창출할 것인가 하는 문제보다 정치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재확인했다. 이는 현재 정치권이 당리당략에 매몰되어 본질적인 역할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진행자는 진정한 정치는 선거 승리 그 이상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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