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체제,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 직면하며 한계점에 근접
김대영 군사평론가는 현재 이란의 상황이 무너지는 단계는 아니지만, 한계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란 최고안보회의 사무총장은 10월 3일 회의에서 현재를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언급했으며,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도 같은 날 경제 악화를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이란 화폐인 리알화의 가치는 전쟁 전 달러당 150만~160만 리알 수준이었으나, 9월 말에는 256만 리알까지 떨어져 반년여 만에 화폐 가치가 10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외 물품 수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김 평론가는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