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무인도, 반려견과 함께 가꾸는 왕국
김병권 씨 부부와 처제 정금예 씨는 남해의 작은 무인도에서 자신들만의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다. 세 사람은 매일 배를 타고 이 섬으로 출퇴근하며 반려견 몽이와 콩이를 돌보는데, 김 씨는 "얘네들이 주인이고 우리는 출근하는 것"이라며 반려견 중심의 일상을 전했다. 이들은 스스로를 주인이 아닌 일꾼이라 부른다.
섬의 실질적인 주인은 부부가 키우는 반려견 몽이와 콩이이며, 세 사람은 매일 섬으로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상을 반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