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진안경찰서 선거법 위반 불송치 사건 취재
취재진은 정용희 팀장에게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자 직접 질문할 계획이었다.
선거법 위반 불송치 사건 취재 중 경찰 측 비협조적인 태도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취재진은 정용희 팀장에게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자 직접 질문할 계획이었다.
정 팀장은 결국 사무실 출입문을 잠그고 취재진과의 대화를 단절했다.
정용희 팀장은 수사과장과 수사팀 전체를 포함해 약 10명의 인원이 근무하는 수사팀 사무실의 문을 걸어 잠갔다.
이로 인해 정 팀장뿐 아니라 다른 동료 형사들의 사무실 출입까지 차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취재진은 피의자 신분인 수사팀장이 본인 사건을 수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정용희 팀장은 취재진의 녹화 행위를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취재를 거부했다.
취재진은 정 팀장의 친누나로 알려진 부귀면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질문했으나, 답변을 회피했다.
진행자들은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피의자가 본인 사건에 대한 수사권을 행사하는 모순적 상황을 지적했다.
이는 검찰의 경찰 직접 수사권 축소로 인해 경찰에 대한 통제력이 약화되어 불합리한 피해자 조사 과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진행자들은 경찰이 사건을 암장하더라도 검찰이 이를 견제할 직접적인 수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따라서 검사의 경찰에 대한 직접 수사권은 유지되어야 하며, 수사권의 전면적인 폐지가 능사가 아니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래서 저희가 이제 늘 얘기했던 게 다른 거보다도 검사가 경찰에 대한 직접 수사권은 좀 남겨 놔야 되지 않겠냐.
담당자들은 부재중이거나 면담을 거부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전북경찰청은 해당 부서를 통해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대신 자료 요청 시 홍보실을 통해 답변해주겠다고 안내했다.
주민 수백 명의 탄원서까지 묵살하고 사건을 다시 진안경찰서로 내려보내는 관행으로 인해 전북경찰청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진행자들은 경찰 수사 라인이 특정 정당, 특히 국민의힘당 쪽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경찰청장 임명 지연의 배경으로 경찰 조직 내 신뢰 부족을 지목하며, 경찰 마피아와 특정 정당의 유착 관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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