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후보자 사퇴, 예측 어려웠던 민주당의 결단 촉구
용혜인 후보자의 사퇴 발표는 불과 4일 전 기자회견에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히고, 청와대 역시 청문회까지 간다고 입장을 냈던 상황이라 예상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이봉우 연구원은 "사실 용인 후보자가 사태를 발표하기 불과 4일 전에 의욕들에 대해서 반박하는 기자 회견을 했었기 때문에 정면 돌파다. 거기다 청와대도 청문회까지 간다. 이렇게 입장을 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조금 예상하기는 어려웠던 사태 발표였고요"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민주당 지도부가 국민 눈높이를 이유로 결단을 촉구하면서 용 후보자는 물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