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공개매수 제도, 20여 년째 유예
진행자들은 의무공개매수 제도가 20여 년째 유예돼 왔다는 점을 짚었다. 같은 회사의 같은 주식인데 누구 주식인지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취지다.
제도는 부담을 줄이려고 전체 주식이 아닌 50%+1주 정도만 공개매수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그런데 이 경우 대주주가 50%를 팔면 개인 주식은 같은 비율로 대상이 되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진행자들은 의무공개매수 제도가 20여 년째 유예돼 왔다는 점을 짚었다. 같은 회사의 같은 주식인데 누구 주식인지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취지다.
제도는 부담을 줄이려고 전체 주식이 아닌 50%+1주 정도만 공개매수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그런데 이 경우 대주주가 50%를 팔면 개인 주식은 같은 비율로 대상이 되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대주주 지분 40%를 예로 들면, 대주주가 50%를 프리미엄을 붙여 매각하는 구조가 된다. 나머지 주주들은 회사 전체가 평가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주주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부분은 결국 시장에서 사야 하므로 시장가가 올라가게 되고, 그 결과 대주주가 받는 경영권 프리미엄은 줄어든다. 진행자는 이것이 정비례 원칙을 세우자는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대주주는 수가 적지만 직접적 이해관계가 있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다는 설명이다. 개인 투자자는 아는 사람을 통해 대응할 수 없으니 공개적으로 얘기해야 한다.
현재 청원 동의자는 38,570명이다. 5만 명을 넘으면 국회에서 더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진행자는 설명했다.
방송은 실시간 채팅방에 청원 링크를 계속 올려 참여를 독려했다. 진행자는 클릭 몇 번이면 동의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7,500억원 정도로 설명됐다. 회사가 하는 일은 GPU에 서버·전원·냉각 장치를 묶어 컨테이너 형태로 모듈화한 이동형 데이터센터다. 건물을 하나하나 짓는 대신 컨테이너 단위로 설치해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 증시 분석가들은 네비우스, 아이렌 등의 약세를 이 사건으로 설명하고 있다. 권 팀장은 주가가 많이 내려와 밸류에이션은 좋아졌지만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엘리스는 실물 납품이 이뤄진 회사이고 상반기 매출은 344억원, 영업이익은 103억원이다. 그럼에도 시가총액 대비 비싸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국내에서 데이터센터를 실제로 제대로 구축할 수 있는 업체가 많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봤다.
진행자는 한 종목의 불안이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의 불안감이 겹친 것으로 봤다. 회사 자체는 문제가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 권 팀장의 판단이다.
공무원이 내부 정보를 제공하고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LIG디앤에이에 유리한 점수를 준 혐의로 기소됐다. 법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단서가 있으며, LIG 측은 수사 중인 사안을 기소만으로 제재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진행자는 봐줄 수 없는 사안이지만 회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천궁 등 무기를 잘 만드는 것은 맞지만 국제적 위상을 가지려면 회사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국정감사에서 한국항공우주 측이 민영화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고 주장했다. 한화의 인수설이 나오는 가운데 경쟁입찰이 붙으면 현대차와 대한항공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민간으로 넘어가면 독과점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에 대해 진행자는 독과점은 정부가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현대차·두산·삼성 등을 합친 규모의 구조를 정부가 구조조정용으로 잠시 보유했는데, 정부가 이를 자기 것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정부가 주주 가치 개선을 말하면서도 정작 직접 관할하는 상장기업들은 공기업처럼 행동한다고 지적했다. 남의 기업에는 상장사답게 하라고 하면서 정작 관할 기업은 바뀌지 않는다는 비판이다.
가스공사와 석유공사의 합병 발표에 대해 가스공사 사장이 국정감사에서 정부와 사전 협의한 적이 없고 내용을 모른다고 답했다는 사례도 소개됐다. 상장회사 CEO가 주주에게 알려야 할 사안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시장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진행자는 개인적 이익이 아니라 올바른 일을 하자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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