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9월 장기채 60억 달러 매입
미국 재무부는 원래 단기적으로 시장에 개입해 장기채를 사들이고 장기채 수익률을 낮추는 방식을 써 왔다. 방송에 따르면 이번에 그 규모를 늘린다고 발표하고 9월에 60억 달러 정도를 집행했다.
금액 자체는 큰 숫자가 아니고, 시장 눈치를 보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아직 국채 시장에 큰 충격은 나타나지 않았다.
미 재무부의 장기채 매입과 시장 조작 논란, 트럼프의 중간선거 불복 가능성까지 — 9월 25일 방송이 짚은 것들
미국 재무부는 원래 단기적으로 시장에 개입해 장기채를 사들이고 장기채 수익률을 낮추는 방식을 써 왔다. 방송에 따르면 이번에 그 규모를 늘린다고 발표하고 9월에 60억 달러 정도를 집행했다.
금액 자체는 큰 숫자가 아니고, 시장 눈치를 보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아직 국채 시장에 큰 충격은 나타나지 않았다.
방송은 미국 금융시장에 상당한 조작이 있다고 본다. 금시세에 개입하면서 국채 매도로 금 상승을 억제해 왔는데, 그게 뚫리면서 2,000달러에서 4,000~5,000달러까지 직상승했다는 것이다.
사우디와 일본 같은 나라, 그리고 한국에도 국채를 팔지 말라고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러나 시장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기에 언제까지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이 방송의 진단이다.
로이터와 악시스가 이 루머를 흘렸고, 윌 슈라이버는 로이터가 거짓말을 조합해 '거짓말의 샌드위치'를 만든다고 비판했다. 이는 시장 조작 세력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역설이다. 미국과 이란이 별도 회담을 갖고 있다는 식의 보도에 대해 이란은 사실을 부정했다. 이 루머를 흘린 매체로 로이터와 악시스가 거론되며, 윌 슈라이버가 비판 글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은 로이터가 거짓말을 조합해 '거짓말의 샌드위치'를 만들어낸다는 주장을 소개했다. 미국과 이란이 별도 회담을 갖고 있다는 식의 보도에 대해 이란은 부정했다.
시청자 질문을 받아 언급된 수치다. 방송은 국채 수익률이 5.19% 정도면 교과서적으로 난리가 나야 하는 상황이라고 봤다.
시장은 미국이 당장 이란과 결정을 내리면 문제가 해결된다며 비관하지 않는다. 미국이 조금 양보하고 타협하면 모든 문제가 사라질 것처럼 보는 것은 현 상황을 상당히 낙관적으로 보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오히려 지금의 긴장관계가 주가를 떠받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방송은 시장에서 가장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수치로 국채 수익률을 꼽았다. 달러로 표시되는 자산 가운데 해외에 가장 많이 나가 있는 자산인데, 여기에 매도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국채에 매도 압력이 강해지는 가운데 미국 내 투자자도 불안해하고 있다. 트럼프가 다른 나라에 협박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든 것은 미국 국민이다.
미국 내 투자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미국 국채 총 발행액의 약 2분의 1을 보유하고 있다.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국채를 팔지 말라고 명령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국채 시장에 하이퍼볼릭한 움직임이 오면 미국 내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덤프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방송은 열 명이 할 수 있는 일을 열두 명이 나누면 사람들의 질이 유지된다고 본다. 과잉고용을 결코 나쁘게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국은 열 명이 할 일을 비용을 이유로 여덟 명이 하게 된다. 여덟 명의 퀄리티는 올라가지만 나머지는 도태되고, 이것이 장기적으로 쌓이면 한국이 일본에 밀릴 수 있다는 경고다.
일본 젊은이가 돈이 없어 식사를 캔슬하는 반면 미국 사람들은 싼 가격에 먹고 싶은 것을 다 먹는다는 CNBC 보도가 예로 나왔다.
국회 의원은 잘 먹고 자위대 군인은 적게 먹고 형무소 수감자는 오히려 더 많이 먹고 소학교 급식은 부실하다는 자조적 이야기가 일본에서 퍼지고 있다. 급식 문제가 신장에도 영향을 준다는 언급도 나왔다.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보다 키가 큰 것은 유전적인 것으로, 북방민족에서 중국 북방·한국·일본 순이라는 설명이 덧붙었다.
엔화 약세와 맞물려 200~300엔, 1.5달러짜리 도시락이 나온다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한국에도 과거 2,000~3,000원짜리가 있었지만 최근 엔화 약세로 200엔이 1.5달러가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방송은 소학교 급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정리했다.
과잉고용으로 정규직을 넓게 늘리는 것이 사회 전체적으로 장기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이 방송의 설명이다. 중국이 제조 강국이 된 과정, 일본, 과거 한국 모두 일종의 과잉고용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다.
각 기업의 경쟁력은 조금 희생하고 전체적으로 미래를 보고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한국의 현무 같은 뛰어난 무기가 크로아티아에 수출되는 점을 언급했다. 우크라이나에서 했던 작업을 여기서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전하며, 독일 등에 대한 한국인의 우호적 인식에 경고했다. 배후에 독일과 이탈리아의 파시스트가 있다고 지목했다.
크로아티아의 네오나치 조직을 우스타샤라고 지칭하며, 이 세력이 세르비아를 침공하거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크라이나 지역, 즉 지금의 스릅스카 공화국을 침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한국의 현무 같은 뛰어난 무기가 크로아티아에 수출되는 점도 언급됐다. 우크라이나에서 했던 작업을 여기서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며, 독일 등에 대한 한국인의 우호적 인식에 경고를 보냈다.
미국의 조지 케네디 의원이 이란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파충류, 랩타일이라고 발언했다. 수장 랩틸리언은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라는 것이다.
'마치 다른 드레스를 입은 같은 매춘부와 같다'는 발언도 했다고 전해졌다. 랩틸리언은 냉혈한 괴물이라는 뜻이라며, 이런 발언을 할 자격이 있는지 반문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트럼프의 유엔 연설에서 나온 '이레이션 말살' 같은 호전적 발언도 함께 거론됐다.
프란티스는 미국 우월주의자로 보이지만 아직 어린 인물이고, 날카로운 이야기를 많이 해 가끔 소개한다고 방송은 전했다. 공화당의 패배뿐 아니라 완전히 사라지길 바란다는 저주 발언을 소개한 것이다.
미국 국민이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척하면서 등에 칼을 꽂았다는 배신 논리도 나왔다. 워싱턴 DC 정치인들을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미국 국민을 희생시켰다는 주장이며, 트럼프도 마찬가지라고 방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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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삭스는 트럼프의 UN 발언을 두고 헌법 기구들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트럼프의 UN 발언은 법적 기준을 완전히 위반한 혐오스러운 발언이라고 봤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독립선언문 등에서 다룬 것은 온전히 미국 시민의 자유 문제였다. 조지 왕이 식민지 군대를 보내 간섭한 데서 시민 자유를 지키려 정부를 만들었고, 그 정부가 다시 자유를 빼앗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견제 장치를 만들었다. 그 견제 장치는 미국 헌법에 쓰여 있다. 대통령뿐 아니라 미 의회 의원들도 마찬가지로 위반하고 있다는 것이 삭스의 지적이다. 미국인 대부분이 트럼프의 UN 발언에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미 의회는 단순히 침묵했고, 이는 의원들의 선서 위반이라는 주장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독립선언문 등에서 다룬 것은 온전히 미국 시민의 자유 문제였다는 것이다.
조지 왕이 식민지 군대를 보내 간섭한 데서 시민 자유를 지키려 정부를 만들었고, 그 정부가 다시 자유를 빼앗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견제 장치를 만들었다. 그 견제 장치가 미국 헌법에 쓰여 있다는 자막이다.
대통령뿐 아니라 미 의회 의원들도 마찬가지로 위반하고 있다는 것이 삭스의 지적이다. 미국인 대부분은 수치심을 느끼고 있으며, 미 의회는 단순히 침묵했고 이는 의원들의 선서 위반이라는 주장이 이어졌다.
미국 의회는 단순히 침묵했고, 삭스는 이를 의원들의 선서 위반이라고 규정했다. 자막은 '5천년 역사를 가진 문명 말살'이라는 표현을 쓴다.
로마에 있을 때는 이들이 어떤 말을 했는데 미국 상원은 말을 하지 않고 있다는 비교가 나온다. 미국이 너무나 망가져 있고 권력에 미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는 진단이며, 워싱턴 DC가 지목됐다.
삭스는 자신이 당파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민주당 대통령이 같은 발언을 했더라도 나섰을 것이고, 공화당은 말할 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미국 의원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150명의 여학생들이 살해되었을 때도 미국은 침묵을 지켰다는 내용이 자막에 담겼다. 대통령이 거짓말을 했고 의원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의 최근 발언이 돌을 넘어도 한참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왔다. 탄핵 등 현실적 위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원 패배는 확정적으로 본다. 상원은 귀족적 성격 때문에 국민 의사와 무관하게 뽑히는 측면이 있어 승패를 모르겠다는 입장이며, 과거부터 상원 선출 방식에 의심을 가져왔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하원이 확정되면 탄핵 시도가 있을 것이고, 트럼프가 이란과 전쟁 가능성을 고조시키며 비상사태로 헌정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간선거 결과를 부정해 버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방송은 기름을 끼얹는 자로 국방부 장관 헤그세스를 지목했다. 군인들이 헤그세스 말을 그대로 따를 것인지는 의문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트럼프에게 충성하는 일군의 세력은 있을 것이고, 이들을 앞세운 '친위 쿠데타'로 하원을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미국은 어떠한 반격도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탄약 고갈이 진행 중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최첨단 무기 중심 전략의 한계로, 고가의 람보르기니 같은 무기로는 이길 수 없다는 비유가 나왔다.
다량의 무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근거이며, 무엇보다 제조 기반도 약해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방송은 미국이 당장 큰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은 없다고 본다. 그럼에도 트럼프가 계엄령이나 전쟁 같은 극단적 조치를 통해 헌정질서를 흔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남아 있다고 정리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라는 마무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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