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수 아들, 음주운전·마약 범죄로 고액 변호사비 지출 의혹
김철우 보성군수의 아들이 음주운전, 뺑소니, 마약 범죄로 재판을 받으며 1심과 2심 과정에서 총 8개 법무법인을 선임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20대 아들의 소득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액의 변호사비가 발생했음을 시사하며, 군수의 재산 변동 내역에서도 변호사비 지출이 나타나지 않아 지역 건설업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아들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요트 감독 징계 방치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피했다.
김철우 보성군수의 아들이 음주운전, 뺑소니, 마약 범죄로 재판을 받으며 1심과 2심 과정에서 총 8개 법무법인을 선임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20대 아들의 소득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액의 변호사비가 발생했음을 시사하며, 군수의 재산 변동 내역에서도 변호사비 지출이 나타나지 않아 지역 건설업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징계 기간 중임에도 보성군이 감독직을 보장한 것에 대해 군청 담당 부서와 김 군수는 징계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취재진이 김철우 군수에게 요트 감독의 중징계 사실을 알고 있는지 질문했으나, 군수는 직접 확인하지 않았다고 답하며 실무진에게 책임을 넘겼다.
담당 부서에 일주일 전 보고된 사안임에도 김 군수가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지적되었으며, 조치를 묻는 질문에는 '확인해보겠다'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일단 김 감독이 그 대한요트협회에서 중징계 받은 사실을 모르고 계신 건가요? 그거 확인 안 해 보셨어요?
그는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하면서, 사실이 아닐 경우 직접 전화를 주겠다는 말로 설명을 마무리했다.
보성군 담당 직원은 대한체육회에 요트 감독의 징계 사실 정보공개를 신청했으나,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자 1년 넘게 추가 조치 없이 방치했다고 해명했다.
군 관계자는 체육회에 공문을 보내 요트 감독의 중징계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구체적인 징계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사용 승인 취소 등의 후속 조치를 위해서는 체육회 측의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취재진은 징계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업무 처리의 적정성을 지적했으나, 김 군수는 실무 부서 보고를 통해 조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사안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취재진은 일주일 후 다시 연락하여 조치 여부를 재확인하기로 했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하여 김 군수는 '변호사비를 낸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취재진은 변호사비 대납 문제가 공적 사안임을 지적하며 당사자인 김 군수가 직접 해명하는 것이 의혹 해소에 적절하다고 반박했다.
김 군수는 병원 진료 기록을 근거로 장염 사실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제보 내용을 부인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뉴탐사 NewTamsa?
When 뉴탐사 NewTamsa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뉴탐사 NewTamsa published 69 in the last 7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