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민주당에 '색깔론 공세' 사과 요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과 관련하여 양당 지지자 사이의 신뢰 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거 민주당이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에 가했던 ‘색깔론 공세’에 대해 김민석 대표의 사과를 사실상 요구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조건으로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하자, 김민석 의원이 합당은 논의 단계가 아님을 강조하며 반박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과 관련하여 양당 지지자 사이의 신뢰 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거 민주당이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에 가했던 ‘색깔론 공세’에 대해 김민석 대표의 사과를 사실상 요구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국 대표의 합당 조건 요구에 대해 합당이 전제된 상황이 아니며, 연대를 포함한 다양한 가능성 중 하나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합당 여부는 당 기구에 맡겨진 사안이며, 당원들의 동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은 합당이 전제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합당을 할 수도 있고 연대를 할 수도 있고 하는 것이어서 그건 기구에 맡겨 놓은 것이어서 저는 그거에 대해서는 사실은 일체 얘기를 안 하고 있습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국 대표의 발언이 시의성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재 탄핵 정국과 같은 긴박한 상황에서 조위대 탄핵까지 이야기되고 있는 시점에 엉뚱한 발언이 나오면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합당 방식에 거부감을 표명하고, 조국혁신당이 주도하는 합당 전략을 구상하여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의 손을 잡지 않으면 30% 지지율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는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조국혁신당이 12석을 기반으로 합당 과정에서 자신들의 실력보다 훨씬 더 많은 지분을 보장받으려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철저하게 계산된 정치 공학적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며, 민주당의 기존 합당 절차를 무력화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합당을 논의할 시기가 아니며, 합당이 될지 연대가 될지 아직 급하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합당에 대한 논의는 정상적인 절차와 당 기구에 따라 단계를 밟아 추진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뉴탐사 NewTamsa?
When 뉴탐사 NewTamsa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뉴탐사 NewTamsa published 69 in the last 7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