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 실정 보고 대회, 스튜디오 코앞에서 열린 현장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실정 보고 대회를 열었다. 멸콩TV 스튜디오가 국회 바로 앞에 있어서인지 진행자는 현장의 열기와 모인 사람들의 규모가 예상 이상으로 컸다고 전했다.
행사는 10시 반에 시작했고 진행자는 11시 반쯤 자리를 떴다. 그 시각에도 새로 도착하는 사람들이 계속 있었다는 것이 진행자의 설명이다.
국회 앞 집회는 승리감으로 달아올랐고, 야당의 시간을 앞둔 중진 견제가 연설장에서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실정 보고 대회를 열었다. 멸콩TV 스튜디오가 국회 바로 앞에 있어서인지 진행자는 현장의 열기와 모인 사람들의 규모가 예상 이상으로 컸다고 전했다.
행사는 10시 반에 시작했고 진행자는 11시 반쯤 자리를 떴다. 그 시각에도 새로 도착하는 사람들이 계속 있었다는 것이 진행자의 설명이다.
진행자는 현장 취재를 마치고 스튜디오로 돌아오는 길에 낮 햇살이 따가워 양산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그만큼 야외에 사람이 많이 모여 있었다는 뜻이다.
단순히 많이 모인 것을 넘어 열기가 뜨거웠는데, 그 열기는 처절한 쪽이 아니라 '다 됐다, 이겼다'는 밝은 기운과 승리의 함성으로 느껴졌다고 한다. 참석자들의 표정도 즐거웠다고 전했다.
처절한 열기도 좋지만 '이겼다, 승리의 날이 머지않았다'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시각이 제기됐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에서 더 많은 에너지가 생기고, 그 에너지가 투쟁에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것이다. 승리감이 동력이 된다는 논리다.
집회 분위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정기국회가 열리면 야당의 시간인 만큼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주문도 함께였다. 국민의힘의 방향이 장동혁 대표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올바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중진들이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한동훈에 대해서는 '놔둬도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재명을 끌어내리고 탄핵시키는 게 정의'라는 발언과 함께 1년 3개월 동안 이재명의 쇼는 끝났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재명을 끌어내리고 탄핵시키는 게 정의'라는 주장까지 이어졌다.
1년 3개월 동안 이재명의 쇼는 끝났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발언자에 따르면 그 기간 나라가 이렇게 돌아간 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현장이 끝나갈 무렵 김태규 의원이 마이크를 잡았다. 의원이 된 지 3개월 정도밖에 안 됐다고 언급됐지만, 삼선 의원들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싸운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설 내내 환호와 박수가 나왔고 끝난 뒤에도 악수와 사진 요청이 이어져 거의 움직이지 못했다고 한다. 초선 의원에 대한 현장 반응이 그만큼 뜨거웠다는 전언이다.
이제 세 달 됐는데 삼선한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싸우고 더 많이 싸우는 거 같아요.
미리 연습이라도 한 것처럼 자연스러웠다는 것이 진행자의 전언이다.
보통 집회에서는 그런 호응이 잘 안 나오는데 짠 것도 아니었다는 점이 강조됐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 당원, 국민이 한 마음이 되어 가능했다는 평가다.
어쩌다 한 번 만나서 되는 게 아니라 투쟁을 함께 해오는 과정에서 호흡이 만들어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장동혁 대표를 위시한 국민의힘의 대회 보고를 보면서 '일 잘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보통은 이미지로만 가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하나 세세하게 짚어가며 이슈를 주도한다는 것이다.
이런 방식이 당을 장악하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진단이 뒤따랐다. 단순한 이미지 정치가 아니라 정책과 이슈로 승부한다는 평가다.
'60여 명밖에 안 왔다'는 식으로 장동혁 대표를 흠내려는 족벌 언론의 태도는 지적할 필요가 있다.
비판을 해도 팩트는 제대로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굉장히 많이 왔다고 해야 한다. 여전히 한동은 똘만이들은 빠졌다고 보도하면 누가 뭐라 하겠는가. 그러나 이를 60여 명밖에 안 왔다고 어떻게든 장동혁 대표를 흠내려는 족벌 언론들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다는 점은 좀 지적할 필요가 있다.
풍향계 같은 사람들은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를 알려주는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나왔다. 조은희를 비롯해 '고장난 풍향계' 같은 사람도 있다는 지적이다.
윤상현 같은 사람들은 어제 그 시간대에 어한짓을 하러 다른 데 나갔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당이 열심히 투쟁하고 있는데 거기 나가서 뻘서리하고 있었다는 표현으로, 앞으로는 본인들 운명을 걱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분위기가 입만 열면 바로 욕이 쏟아질 것 같았다는 전언과 함께, 당내 서열 2위인 정점식 의원이 앞 의원들을 거쳐 뒤에서 두 번째로 나와 준비를 많이 해왔는데 결국 접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분위기가 입만 열면 바로 욕이 쏟아질 것 같았다는 것이다.
충격을 받은 건 정점식 의원만이 아니었다. 현장에 나온 60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국민심의 당원들과 자유파 국민들이 어떤 상황인지 피부로 느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출연자는 이 장면이 경계와 경고를 주는 아주 좋은 장이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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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TV가 끝나면 1시라, 보고대가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하시고 돌아가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는 전언이다. 그런데 표정들이 다 너무 밝았다고 한다.
탄핵부터 대선, 장동혁 대표를 만들고 1년 내내 좌파들보다 조중동이 더 욕하는 상황에서 버텨왔다는 회고가 이어졌다. '이제 장동혁 중심으로 당이 돌아가고 이재명이 무너지고 있구나'라는 기쁨과 안도감이 표정에 배어 있었다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반갑게 인사하고 사진을 찍자고 했다고 한다. 작은 승리들이 모여야 투쟁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논지다.
맨날 울분에만 차서 슬퍼하고 비분강개하면 오래 못 가고 스트레스로 골병 든다는 지적에 대한 호응이 나왔다. '우리가 이기는구나, 우리가 잘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같이 나누고 기뻐해야 투쟁이 더 오래 갈 수 있다는 논지다.
박정아 의원은 친한계 의원으로, 이전에 청와대 대변인과 원희룡 장관이 제주도지사할 때 제주 부지사로 일했다. 비교적 괜찮은 인물이라는 평이 있었지만 친한계에 발을 담그고 점점 이상해졌다는 평가다.
MBC 라디오 인터뷰를 두고는 '명절 앞에 동네 다니느라 바쁜데 굳이 거기 나가서 그 이야기를 해야 되냐'는 비판이 나왔다. 진행자는 이 인터뷰를 본 이후로 박정아라는 정치인을 마음속에서 완전히 지웠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가 잘못하고 이재명 지지율이 떨어져야 동네 다니는 게 의미가 있지, 그냥 동네 다니면서 악수나 한다고 의미가 있습니까'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재명이 위기에 몰렸을 때 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데 명절 전에 동네 다닌다는 것이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동네 잘 안 다녀요. 또 보면 지역에서 인기도 없어요'라는 발언도 나왔다.
'살생부'라는 표현에 대해 패널은 데이터 없이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정치는 말로 한다'는 논리로, 이들의 그동안의 말과 그 말이 기록된 속기록, 방송에 나오는 영상을 가지고 평가한다는 것이다. 박정아 같은 자는 이미 말이 많이 쌓여 있다는 주장이다.
원희룡 장관 밑에서 제주 부지사로 활동할 때부터 자주 봐왔는데 그때부터 기회주의자로서의 근성이 있었다는 평가도 나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시절 밑에 있다가 정치판에 들어가는 과정도 깔끔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대변인을 하면서 이미지 관리는 한동훈을 닮아 열심히 했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혼란을 줬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이제 스스로 바로잡고 있으니까 저 별로 좋은 놈 아니에요, 저 믿지 마세요'라는 발언으로 정리됐다.
진행자는 어제 전당대회가 아니라 대국민 담화였는데 뜻밖의 수확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국민의힘 안에서 안주하는 다선 의원들, 국민의 뜻을 역행하는 세력에게 간담이 서늘한 자리였다는 평가다.
'앞으로 내가 이렇게 가면 죽겠구나'라는 경고를 하는 자리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안주하는 의원들에게 실질적인 압박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시선이다.
윤석열 특검이 관철되도록, 이재명 정부가 무너지도록 싸우고 계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했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정치인이 특정 장소에 어쩌다 한두 번 얼굴 내미는 것과 달리 장기적으로 오랜 기간 진심을 다해 찾는 모습은 어떤 정치인에게서도 처음 본 모습 같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가 등판하면서 기존 보수 정치인들이 얼마나 편하게 날로 먹어왔는지가 극명하게 대비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진짜 날로 먹었어요'라는 동조도 이어졌다.
편하게 날로 먹고 싶은 지방 유지형 정치인들이 장동혁 대표를 마음에 안 들어하고 밀어내려고 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이게 한 명이 기준을 올리면 다 따라가야 되거든요'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대청소 비유도 등장했다. 아버지 어머니가 나서서 걸레 들고 청소하면 자식들이 보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게으른 자식이 대청소는 뭐 하러 하냐고 청소하는 엄마 아빠한테 뭐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비유로, 지금 중진 의원들의 모습을 빗댔다.
'단식을 하려면 장동혁처럼, 투쟁을 하려면 장동혁처럼, 필리버스터도 장동혁처럼 해야지'라는 발언도 이어졌다.
24시간 필리버스터를 예로 들며 장동혁처럼 하는 것이 기준이 됐다는 언급이 나왔다. 보수 정치인 투쟁의 새 역사를 장동혁 대표가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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