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HBM이 이끄는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이화진 차장은 이번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지난해 9월부터 2분기 실적까지 범용 메모리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했으며, 특히 1분기에는 90%, 2분기에는 50에서 60%의 가격 인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3분기에는 범용 메모리보다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이 실적의 주요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이 차장은 삼성전자 실적 발표 전인 10월에 먼저 주가가 선반영되어 올라갈 수 있으며, 실적 공개 후에는 '대박'이라는 평가와 함께 2차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향후 FCF(잉여현금흐름) 추정치를 올리고 특별 배당 등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