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 반도체 시장의 가늠자
빅 메모리 3사 중 마이크론이 가장 먼저 실적을 공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적을 예측할 핵심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론이 빅 메모리 3사 중 가장 먼저 실적을 확정하고 공개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한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 경쟁에 불을 지폈다.
빅 메모리 3사 중 마이크론이 가장 먼저 실적을 공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적을 예측할 핵심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론이 빅 메모리 3사 중 가장 먼저 실적을 확정하고 공개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한다.
이영로 차장은 반도체 가격 하락이 없고 모든 제품이 판매 완료된 상태이며, 내년에도 쇼티지(공급 부족)가 예상돼 실적 악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한다.
현재 반도체 제품은 다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완판과 내년 쇼티지 발생이 예상돼 실적이 어그러질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이다.
이영로 차장은 지난기에 85% 정도였던 영업이익률분의 마진율 퍼센테이지가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면 2~3% 정도의 변동폭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핵심은 영업이익률 수치 자체보다 향후 HBM3에서 HBM4로의 비중 확대가 이익 전망치를 좌우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AI 비서와 같은 능동적 AI 서비스는 기존의 단순 추론 방식과 달리 끊임없이 시장 상황을 체크하고 연산 처리가 필요하여 더 많은 메모리를 요구한다.
이는 CPU와 GPU 수요 증가와 함께 메모리 부족 현상을 지속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 부족에 기반한 가격 결정력은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증시 하락은 마이크론 실적보다 다른 매크로 변수나 지정학적 변수, 즉 금리나 환율 변동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 단기 채권 금리는 하락했지만 10년물과 30년물 장기 채권 금리는 상승하는 추세이며, 이는 여전히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강한 우려를 반영하는 현상으로 보인다.
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이는 HBM4는 차세대 메모리로서 입출력 대역폭을 개선할 전망이다.
데이터 전송 통로를 1024비트에서 2048비트로 확장해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한편, 공정 변화에 따른 제조 원가 상승이 뒤따를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HBM4의 제조 방식 변화로 인해 비용 단가 상승이 예상되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HBM 시장에서 마진율을 85%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이라고 이영로 차장은 지적한다.
사용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현재의 마진율을 유지하면서 단가 상승에 따른 매출액 확대를 추구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내년 HBM4 매출 증가는 전체 영업이익 규모를 확대시킬 전망이다.
중국 메모리 기업들은 주로 레거시 제품과 LPDDR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HBM 분야에서는 한국 기업들과 여전히 기술 격차가 존재한다.
HBM의 주요 수요처가 미국 중심이므로 중국 기업의 영향은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이 뭐 제아물이 지금 뭐 이제 기술력에서는 많이 떨어진다고 하나 너무나 빨리 올라오고 있고... HBM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은 그 기술 격차가 좀 있는 상황이고요.
SK하이닉스가 HBM3 시장에서 절대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HBM4에서 파운드리 공정을 결합한 턴키 방식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SK하이닉스의 매출 감소보다는 삼성전자 매출 증가에 따른 전체 시장 파이 확대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HBM3 매출이 미미했으나, HBM4부터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HBM 시장 전체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HBM4 단계로 넘어가면서 삼성전자가 기술적 격차를 줄이며 점유율 비중 변화가 예상된다. 전체 캐파(100) 내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늘고 SK하이닉스의 비중이 조정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HBM4로 넘어가면서 마이크론과 삼성전자의 HBM의 나쁜 부분들이나 이런 부분들이 삼성전자가 조금 더 앞서가는 부분들로 나오기 때문에 그만큼 캐파는 100이라는 숫자 안에서의 조정 부분이기 때문에 하이닉스의 비중이 조금 줄어들고 삼성전자의 비중이 좀 더 늘어나는 부분들로 가는 거는 맞겠죠.
반도체 쇼티지(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되면서 SK하이닉스의 매출은 감소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삼성전자의 매출이 추가적으로 올라가는 구조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베이스 다이부터 공정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하는 턴키 방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단가와 마진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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