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8월 17일 방송 휴무 및 18일 복귀 예고
Jump to 13:51최욱은 8월 14일 방송 이후 8월 17일까지 매불쇼가 휴방하며, 8월 18일 화요일에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는 8월 17일이 대체 공휴일이기 때문에, 내부 강성 노조의 결정에 따라 휴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욱은 시청자들에게 오늘 방송을 소중하게 시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 중 김민석 후보의 트럼프 면담 관련 글이 논란을 빚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개입 가능성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공방, 그리고 영화 '오케이 마담 2'에 대한 전문가들의 엇갈린 평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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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은 8월 14일 방송 이후 8월 17일까지 매불쇼가 휴방하며, 8월 18일 화요일에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는 8월 17일이 대체 공휴일이기 때문에, 내부 강성 노조의 결정에 따라 휴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욱은 시청자들에게 오늘 방송을 소중하게 시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욱은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이라 상황이 매우 예민하다며, 가급적이면 전당대회 관련 이슈는 다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당대회 관련 뉴스에는 유불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방송이 끝난 후에도 모두가 함께 가야 하므로 정무적 판단으로 다루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시청자들의 오해를 살 수 있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비판으로 비춰지는 것을 피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민주당 대표 후보 중 한 명인 김민석 후보가 매불쇼 생방송 직전, 김준혁 의원과 관련된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최욱은 김 후보의 글이 방송 직전 올라온 상황에 대해 당혹감을 표하며, 전당대회 출마자들의 이야기는 다루지 않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김민석 후보의 글이 외교 관련 발언에 대한 신중함을 강조하는 내용이었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후보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마이크 벤스 부통령을 만난 것이 이영훈 목사의 주선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총리로서 미국과 중국을 방문해 벤스 부통령을 두 번, 트럼프 대통령을 한 번 만났으며 백악관 수석급 인사들을 여러 차례 만났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영훈 목사가 한국의 종교 탄압에 대한 왜곡된 정보가 미국 정가에 전달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한국 정부의 입장을 백악관 종교 수석에게 전달하도록 도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외교 관련 발언은 신중해야 한다며, 사실 왜곡은 개인을 넘어 소속 정당이 사과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민동기는 김민석 후보의 트럼프 면담과 관련해 중앙일보가 지난 2026년 3월 16일 "김민석 트럼프 면담 성사 마크인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라는 제목으로 단독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와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가 백악관 신앙 사무국장인 폴라 화이트 목사와의 라인을 가동한 것이 면담 성사에 주요했다고 한다. 이영훈 목사가 적극적으로 다리를 놓아 방미 하루 전 화이트 국장과의 면담이 극적으로 확정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김민석 후보의 해명과는 상반되는 내용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비상사태'를 선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선거 제도를 변경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측이 추진하는 '세이브 법안'은 유권자 등록 시 시민권 증명 서류 제출과 투표 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각 주가 유권자 명부를 국토안보부에 제출하고 우편 투표를 대폭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 선거 제도에는 대한민국과 달리 통용되는 신분증이 없어 허점이 존재한다는 설명이 나왔다. 대한민국은 주민등록증 하나로 모든 신분 증명이 가능하지만, 미국은 주민번호는 있지만 사진이 없고, 운전면허나 여권도 선택적 발급이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진이 있는 증명서가 없다. 이로 인해 투표 시 유권자 등록과 본인 확인 과정이 복잡하며, 사실상 투표를 두 번 해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
트럼프의 '세이브 법안'은 유권자 등록 시 시민권 증명 서류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이는 특히 중산층이나 빈곤층에게 투표 장벽이 될 수 있어 진보 정당인 민주당에게 매우 불리하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언급하는 배경에는 선거 제도를 개혁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일반적으로 선거 제도와 관련된 사항은 의회와 주정부의 권한에 속하며 행정부가 직접 개입할 수 없다. 그러나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대통령이 선거 진행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상 상황을 조성한 후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해 선거 제도에 개입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입법부와 주정부의 권한을 우회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거 환경을 만들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민주당은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부의 세금 개편안, 특히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 보유 특별 공제 혜택 축소에 강하게 반발했다. 10명 이상의 의원이 발언에 참여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고 한 것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의원들은 연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첫 집을 구매한 3040세대 중에는 예산 문제로 실거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에게 비거주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장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전반적으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과세 문제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한문도 교수는 민주당 의원들의 세제 개편안 비판에 대해 반박하며, 그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갭투기가 난리 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교수는 집에 살지도 않으면서 샀다가 팔기를 반복하며 투기를 하는 이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상당수의 비거주 1주택자라고 언급했다.
그는 비거주 1주택자에게 혜택을 주면 갭투기를 허용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민주당의 비판이 갭투기라는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간과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문도 교수는 비거주 1주택자의 사유를 AI를 활용해 구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제 완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각 비거주 1주택자에게는 돈이 모자라서 집에 못 들어가는 등의 개별 사유가 존재하며, AI가 이러한 정보를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예를 들어 자금 부족으로 인해 실거주하지 못하는 경우, 언젠가는 집에 들어간다는 각서 등을 통해 이를 체크할 수 있다고 보았다. 만약 이 약속을 어기고 집을 팔아버린다면 그때 추가로 세금을 부과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때마다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피해자를 막아주는 대책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를 활용한 정보 처리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정부가 선의의 피해자를 구제하고 동시에 갭투기를 방지하는 합리적인 세제 정책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현재 정부의 미흡한 부분이 바로 이러한 선의의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는 대책이라고 지적했다.
정부가 결혼으로 인해 발생하던 대출 규제 페널티를 완화하고 보금자리론의 소득 기준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부부 2인의 합산 소득이 8,500만 원 이하였지만, 이제는 부부 중 1인의 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일 때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조정했다. 이는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이 대출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개선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40세 이하 청년들에게 4억 원 이하 비아파트를 매수할 경우 주택 가격의 80%까지 대출해주는 '청년 미래 보금자리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주요 비판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일부에서는 '청년도 아파트에 살고 싶은데 빌라에 가두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안철수 같은 정치인들이 이러한 비판을 제기하며 청년들의 주거 선택권을 제한하는 정책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둘째, '왜 청년들만 혜택을 주느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있었다. 특히 78년생 등 특정 세대는 아무런 혜택도 받아본 적이 없다며, 끊임없이 청년만을 위한 정책이 나오는 것에 대한 피로감과 불만이 표출되었다. 이 정책이 청년층 전체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특정 유형의 주거 형태를 유도하고, 다른 세대와의 형평성 문제를 야기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김경호 변호사는 특검이 12.12 사건의 법리 적용에 있어 대법원이 제시한 반란의 두 가지 유형 중 한 가지만을 취사선택하여 적용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검이 '군인이 병기를 들고 작당하여 군위 계통에 반항'하는 것만을 반란으로 강조하며 자신의 고발을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대법원 판례에는 '군인이 병기를 들고 국가 기관에 반항'하는 경우, 군위 계통의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반란으로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은석 특검과 권창영 특검이 이 두 번째 유형을 배제한 채 첫 번째 유형만을 가지고 판단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형식적인 법조인들이 저지르는 행태라고 말했다.
김경호 변호사는 12.12 사건이 '군위권에 대한 반항'이라는 첫 번째 유형에 해당하더라도 두 가지 반론이 있다고 주장했다. 첫째, 전두환 당시 쿠데타 군인이었던 그가 최규하 대통령의 승인을 받았다는 이유로 반란이 아니라는 결론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최규하 대통령은 반란에 모의하거나 참여한 사람이 아니며, 단지 강압에 의해 승인한 것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그는 현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 국군 통수권자로서의 의무 위반으로 파면당했는데, 이러한 위법한 직권으로 한 승인이 본인의 반란을 성립시키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모순을 지적했다.
둘째, 모든 전투부대는 합참 의장의 승인이 있어야만 군위권이 정당하게 행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12.12 당시 비선으로 곽종근과 이진 등을 통해 합참을 배제하고 전투부대가 움직인 것은 합참 의장에 대한 군위권 반항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상이라는 민간인을 통해 정보가 전달되고 무장 군인이 움직인 것 역시 군 지휘권에 대한 반항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호 변호사는 특검이 12.12 사건 수사에서 상층부 인사들에게는 법리를 유리하게 적용하여 처벌을 완화하고, 반면에 하위 군인들에게는 강하게 처벌하려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특검이 상층부의 반란 행위에 대해서는 법리적 해석을 통해 혐의를 깎아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변호사는 내란범의 종료 시점을 12월 14일로 보는 권창영 특검의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말했다. 내란범은 상태범이기 때문에 폭동이 끝나면 바로 종료되는 것이며,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소추가 된 12월 4일이 종료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검이 이중 기소를 언급하며 정의감을 내세울 것이라면, 상층부의 반란 여부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판단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곽우신은 김종인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직접 참배하고 무릎 꿇고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5.18을 헌법 전문에 싣는 것에 당론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던 것을 상기시켰다. 이는 보수 우파 진영 내에서 5.18에 대한 인식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점이었다.
그러나 최근 토론회에서는 이진숙 전 당협위원장이 5.18 참배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며, 보수 우파가 왜 무릎을 꿇어야 하느냐는 공개적인 발언을 했다고 곽우신은 지적했다. 이는 5.18에 대한 보수 진영 내부의 시각이 여전히 통일되지 않았으며, 강경 보수층에서는 5.18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수용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있음을 보여준다.
영화평론가 전찬일이 배우 이대연의 30년 전 데뷔작인 영화 '내일로 흐르는 강'을 언급하며 이대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1996년에 개봉한 '내일로 흐르는 강'이 한국 동성애 영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이대연이 이 영화를 통해 주목할 만한 데뷔전을 치렀다고 평가했다.
전찬일은 이대연을 30년 전부터 팬이었다고 밝히며, 이번 방송에서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는 이대연 배우의 오랜 연기 활동과 초기작이 평론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의 발언은 이대연 배우의 연기 커리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경을 담고 있다.
라이너는 배정남 배우가 이번 방송 출연을 고사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 라이너가 진행했던 망작 영화 총정리 시상식에서 배정남 배우에게 '가장 아쉬운 연기상'을 수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라이너는 당시 시상식에서 비난의 의도는 없었으며, 그 해 개봉한 영화들을 총정리하며 '가장 아쉬운 연기상' 후보에 영화 '오케이 마담'과 '미스터 주 사라진 VIP'에 출연한 배정남을 올렸다고 밝혔다. 두 작품 모두 배정남이 주연이었고, 결국 수상자로 배정남을 선정하여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에피소드가 배정남 배우에게는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출연을 고사하게 된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라이너는 영화 '오케이 마담 2'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놓으며, 특히 코미디 부분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에 코미디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었고, 제작진이 각 잡고 웃기려고 노력한 것이 느껴졌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에 비해 유머의 타율이 낮게 느껴졌다고 지적했다.
라이너는 영화를 보면서 웃음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것이 "허두웃음"에 가깝고 두 시간 내내 웃기려고 던지고 던진 결과 결국은 웃음이 나오게 되는 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영화가 관객에게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발하기보다는 억지로 웃음을 유도하는 느낌을 주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반적으로 코미디의 질과 자연스러움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다.
영화 '오케이 마담 2'에 대한 평가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엇갈렸다. 라이너가 코미디가 아쉬웠다고 평한 반면, 다른 패널은 "저는 원이 났어요. 아, 투가 더 나쁘... 저는 2는 진짜 이거는 제가 많아는... 아니, 선생님도 지금 시상식 열겠는데"라고 언급하며 전작 '오케이 마담'보다 '오케이 마담 2'가 더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는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와 기대치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대연 배우는 주말 추천작으로 영화 '아무르'를 꼽았다. 그는 이 영화가 "약간 좀 우울하고 슬픈 얘기"라고 소개하며,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작품임을 시사했다. '아무르'는 노년 부부의 사랑과 삶, 그리고 죽음을 다룬 프랑스 영화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등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대연 배우의 추천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예술 영화를 소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배우 박호산은 자신의 출연작인 연극 '갈매기'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다소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진행자가 그의 작품 소개가 "재미없게" 느껴진다고 지적하자, 박호산은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어서 그래?"라며 작품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작품의 내용을 자신이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이며, 연극 '갈매기'가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그것을 짧은 시간에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시사했다.
영화 '바쿠라우'는 브라질의 외딴 마을 '바쿠라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어느 날 이 마을에 이상한 무리들이 나타나 마을을 침범하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사라지고 죽어가는 사건들이 발생한다.
이 침략자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인간 사냥꾼들이었다. 영화는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 '바쿠라우'가 외부 침공 세력인 인간 사냥꾼들에 맞서 생존하기 위해 대결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공동체의 생존과 저항이라는 심도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쿠라우'는 브라질의 사회적, 정치적 현실을 은유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강렬한 메시지와 독특한 연출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이번 주 추천작으로 극장에서만 관람할 수 있는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소개되었다. 이 영화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판매가 전혀 없으며, 앞으로도 극장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극장에서 관람하지 않으면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놓치게 되는 셈이다. 이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관 상영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려는 감독의 의도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20여 년간 정신질환(조현병)을 앓는 누나를 방치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속에서 엄마는 조현병 발작이 온 누나에게 "너 때문에 부끄러워서 살 수가 없어"라고 말하는 등 가족의 무관심과 회피가 드러난다.
진행자는 감독인 동생에게 "부모님이 저러면 네가 어떻게든 누나 손을 끌고 뛰쳐나가서 병원에 가야지! 뭐 하는 거야?"라며 20년간 방치된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감독은 "자기도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로서, 부모의 문제뿐 아니라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반성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자기 성찰적 태도가 영화의 윤리적 질문에 설득력을 더하며, 깊이 있는 다큐멘터리라는 평가를 받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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